지역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면서
경북지역의 부동산 기획대출의 부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분석한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부동산 기획대출 연체율이
지난 6월 말 기준 8.31%로
전국 평균 0.68%보다 12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는 경북지역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만 3천 800여 가구로 급증한데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지방 건설경기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대구의 부동산 기획대출 연체율은
0.1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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