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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정치 이모저모
◀ANC▶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내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행사 참석이 제한됩니다. 오늘 대구에서는 총선 예비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잇따랐습니다. 정치권 이모저모, 이상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대구와 경북선관위는 총선 60일전인 내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정당의 정견과 정책...
윤태호 2016년 02월 12일 -

정의당 대구시당, 새누리당 사드 입장 밝혀야
정의당 대구시당은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는 우리나라 방어체계에 효과적인 장비가 아니고, 막대한 비용과 초고주파, 한중관계 악화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드 배치 장소로 대구와 왜관이 거론되고 있어 지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
윤태호 2016년 02월 12일 -

총선 D-60, 자치단체장 정치행사 참석제한
제 20대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정당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제한됩니다. 대구와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내일부터 선거일전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의 정견과 정책발표회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등에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또,정당과 후보자 명의로 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도 할 ...
윤태호 2016년 02월 12일 -

권용섭예비후보, 할랄산업 철회 비판
새누리당 달성군 권용섭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가 이슬람교도들의 식품인 할랄산업 육성사업을 철회하기로 한 것은 세계 경제시장의 23%를 차지하는 이슬람 시장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테러 등을 우려하는 일부 반대의견은 근거없는 편견과 종교적 이유에서 비롯된 것으로 대구시는 국제적 이미지 훼...
윤태호 2016년 02월 12일 -

대경중기청, 산학연 기술개발에 125억원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하는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산학연 사업 지원규모는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모두 125억원이며,이 가운데 사업에 처음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77억원, 도약기술개발 사업에 48...
윤태호 2016년 02월 11일 -

만평]대구경북세관, 수평적 조직 문화로
상하 조직문화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대구경북본세관이 조직문화를 수평으로 바꾸기 위해 연초부터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는가 하면, 간부들이 과제를 발표하고, 부하 직원들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회의 문화도 바꿨다고 하는데요. 대구경북본부세관의 주시경 세관장(서울말) "대구에 와보니까 조직문화가 완전히 위에서 아...
윤태호 2016년 02월 11일 -

R]선거구획정 지연, 깜깜이 선거 우려
◀ANC▶ 20대 총선의 선거구 획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깜깜이 선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들이 선거법에 묶여서 통합 예상지역에서는 선거운동이 제한돼 유권자들이 후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투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도와 선거구가 통합될 것으로 예상...
윤태호 2016년 02월 11일 -

만평]대통령 마케팅의 운명은?
오는 4월 13일에 치러지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에서 유난히 박근혜 대통령 마케팅과 이른바 '진박'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 하지만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기 보다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목을 매는 행태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은데요.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태일 교수 "유력자의 힘을 등에 업고 계속...
윤태호 2016년 02월 11일 -

R]박근혜 마케팅에, 정책선거 실종
◀ANC▶ 4.13 총선이 두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의 일꾼을 뽑아야하는 중대한 선거지만, 대구에서는 정책보다는 인물,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의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의 일꾼을 뽑는 국...
윤태호 2016년 02월 09일 -

R]박근혜 마케팅에, 정책선거 실종
◀ANC▶ 4.13 총선이 두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의 일꾼을 뽑아야하는 중대한 선거지만, 대구에서는 정책보다는 인물,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의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의 일꾼을 뽑는 국회...
윤태호 2016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