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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4.13 재보궐선거 후보공모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20대 총선과 함께 치르는 4.13 재보궐선거 후보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이달 22일까지 후보자 공고를 하고, 23일부터 이틀동안 대구시당에서 후보자 신청을 받습니다. 후보자 신청을 받은 뒤에는 기본자격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압축하고, 국민참여선거인단 대회 등을 통해 후...
윤태호 2016년 02월 19일 -

선거구민에게 식사제공 예비후보 검찰고발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식사를 제공한 총선 예비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달성군 선관위에 따르면, 달성군 예비후보자인 A씨는 지난달 27일 달성군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모 봉사단 임시모임에 참석해 봉사단원 5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식사비 7만 5천원을 내주고, 지난해 5월에는 달...
윤태호 2016년 02월 19일 -

R]후보 연합작전에 무소속 출마까지
◀ANC▶ 4.13 총선이 두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간 서로 힘을 합치는 후보단일화 움직임이 나타나 경선판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여]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는데, 진박이나 친박 마케팅에 대한 반감을 역이용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
윤태호 2016년 02월 19일 -

총선임박, 후보간 합종연횡 움직임
총선이 두 달도 남지 않으면서 대구경북의 새누리당 예비후보들간 후보단일화 등 합종연횡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대구 서구 서중현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손창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손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중남구와 북구갑 등 예비후보가 많...
윤태호 2016년 02월 19일 -

경북선관위, 정책선거 UCC 콘테스트
경북 선관위가 제20대 총선의 유권자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정책선거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6 정책선거 UCC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 희망사항'이라는 주제로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5분 이내의 UCC 동영상을 받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선정작을...
윤태호 2016년 02월 18일 -

R]친박대 비박, 공천 전쟁 시작
◀ANC▶ 20대 총선 공천방식을 두고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물갈이론이 끊이질 않는 지역 정치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누리당 대구 수성갑의 이한구 의원이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에 선출되면서 청와대의 의...
윤태호 2016년 02월 18일 -

R]총선 공천경쟁 시작
◀ANC▶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제20대 총선 후보 신청을 마감하면서 공천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새누리당의 경우, 대구경북 현역의원의 물갈이 폭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누리당이 제20대 총선에 나설 지역구 후보자 공천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
윤태호 2016년 02월 17일 -

지방분권 개헌안 발표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이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분권 개헌안을 발표합니다. 지방분권 개헌안은 대한민국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로 구성되는 지방분권국가라는 것을 헌법 제1장 제1조에 명시하는 등 지난 1년동안 전국의 지방분권단체와 전문가들이 논의해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헌안 발표에 이어 교수와 ...
윤태호 2016년 02월 17일 -

만평]과녁이 헷갈려서야..
20대 총선 새누리당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인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포기하고 대신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 뭡니까요. 안국중 예비후보, "구민들 다수가 저가 정치인이라기 보다는 행정가, 경제전문가 이미지가 강하다...
윤태호 2016년 02월 16일 -

이유경 달서구의원, 달서구청장 보선출마(vcr)
더불어민주당 이유경 대구 달서구의원이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유경 의원은 잘못된 지방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주민참여예산제 실시와 구청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청년창업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윤태호 2016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