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에 따르면, 지역위원장 공모에
대구경북 25개 지역구 가운데
18개 지역구에서 후보자가 접수됐고,
일부 지역구에는 복수의 후보자가
지원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대구경북 2곳에서만
후보자를 낸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국민의당 대구시당도
다음달 중순쯤 동구 신천동에서
시당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독자적인 정책연구소와 정치아카데미를 설립해
당원 확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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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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