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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FTA 컨설팅 사업 실시
대구경북지역 본부세관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FTA, 자유무역협정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FTA 컨설팅 사업을 이달 25일부터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전문 FTA컨설턴트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컨설팅 비용 1억 2천만원은 국비로 충당합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윤태호 2016년 01월 22일 -

만평]정치판에 발을 내딛자마자, 냉혹한 현실에 직면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이 어제 오는 4.13 총선에서 대구 북구갑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는데요. 자 그런데 예비후보 등록도 하기 전에 소위 진박을 자처하는 후보들의 조찬 회동에 참석한 것을 두고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지 뭡니까? 이에 대해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제가 아직 정치신인이라서 선거...
윤태호 2016년 01월 22일 -

김희국 의원, 예비후보간 상호토론 제안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모두 11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현직 김희국 의원이 예비후보가 너무 많아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경력이나 정책, 소신을 알기 어렵다며 공개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참여방식과 질문주제, 토론방식 등은 지역 언론사에 전권을 위임해 공정하게 진행하면 된다고 ...
윤태호 2016년 01월 21일 -

R]진박연대, 다른 예비후보들 반발
◀ANC▶ 대구에서 진실한 친박, 이른바 진박을 자처하는 새누리당 총선 예비후보들이 어제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한 것을 두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다른 예비후보들이 맹비난을 쏟아내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 진박 논란이 선거판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
윤태호 2016년 01월 21일 -

박준섭 변호사, 대구북구갑 출마선언
박준섭 변호사가 4.13 총선 대구 북구갑 출마를 선언하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함께 경험한 1990년대 소위 '엑스(X)세대'로서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새로운 정치 세대의 출현에 앞장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청터에 ICT와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창조경제 타운을 건설하고, 저상 도시철도인 트램을 ...
윤태호 2016년 01월 21일 -

R]친박 후보연대, 비박과 대결구도
◀ANC▶ 현 정부 청와대와 내각 출신을 포함해 진실한 친박 이른바 '진박'을 자처하는 대구의 총선 예비후보들이 공동전선을 구축했습니다. 공동으로 진박을 내세워 공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인데, 적지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의 총선 출마예정자 6...
윤태호 2016년 01월 20일 -

만평]상식이 안통하는 선거판
지난 13일 4.13 총선에 백의종군하겠다며 대구 현역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새누리당 달성군의 이종진 의원이 어제 돌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지 뭡니까요. 이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청와대발 대구,경북 물갈이설과 맞물려 여러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는데요. 새누리당 달성군 이종진 국회의원, "압력...
윤태호 2016년 01월 19일 -

더민주 김성태구의원, 보궐선거 출마(vcr)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대구달서구의회 김성태 의원이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구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임 구청장의 중기지방재정 계획의 틀은 유지하면서 상대적으로 투자가 적었던 청소년과 청년들의 체육 여가 예산 확보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
윤태호 2016년 01월 19일 -

R]이종진의원 불출마, 배경과 파장
◀ANC▶ 새누리당 대구 달성군의 이종진 국회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이 더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대구경북 물갈이설과 맞물려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누리당 달성군 이종진 국회의원이 긴급기자...
윤태호 2016년 01월 18일 -

R]유권자 안중에 없는 총선
◀ANC▶ 올해 총선은 그 어느 총선때보다 이른바 낙하산 후보들의 출현이 잦습니다. 청와대나 내각 출신 인사들이 하나같이 박근혜 대통령을 앞세워 대구 표심을 공략하고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금까지 현정부 청와대 참모와 내각 출신 인...
윤태호 2016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