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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전 민정수석, 출마지 중남구로 옮겨
4.13 총선에서 대구 달성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구 중남구로 출마지를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곽 전 수석은 어젯밤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달성군민과의 약속도 소중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안정적인 의석확보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해 출마지역을 변경...
윤태호 2016년 01월 12일 -

세관, AEO 증서 수여(VCR)
대구경북본부세관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대구경북지역 5곳을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대구정밀과 씨엘에스 관세사무소가 신규로 종합인증우수업체로 선정됐고, 기존의 포스코와 아진산업, 우신산업은 대구세관으로부터 재공인을 받았습니다. 종합인증우수업체로 공인받은 업체는 수출입 통관절차에서 수출입...
윤태호 2016년 01월 12일 -

R]친박 후보 재배치설 현실화되나
◀ANC▶ 4.13 총선이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유독 청와대나 현 정부 내각 출신 인사들의 대구 출마가 러시를 이루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달성군 출마를 포기하고, 대구 중남구로 출마지역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여] 청와대나...
윤태호 2016년 01월 12일 -

예비후보 선거운동 허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 소멸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거구 획정이 완료될때까지 기존 선거구를 적용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고 선거운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예비후보자들도 지난 1일부터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홍보물 발송이나 후원회 등록,선거사무 관계자 신고 등 예비후보자에게 부...
윤태호 2016년 01월 12일 -

김문수 전 지사, 출마지 변경 없어
4.13 총선에서 대구 수성 갑 출마를 준비중인 새누리당 예비 후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자신의 '험지출마론'과 관련해 "지역구 변경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정순천 대구시의원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구 현역 의원 모두가 요청해 대구를 ...
윤태호 2016년 01월 11일 -

정순천 시의원, 총선 경쟁 포기(vcr)
4.13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출마를 고심했던 정순천 대구시의원이 오늘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포기하는 대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순천 시의원은 당의 화합과 생활정치의 실현을 위해 개인의 꿈과 염원을 잠시 접고, 대승적 결단으로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
윤태호 2016년 01월 11일 -

대구선관위, 선거방송 TV토론 강좌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을 앞두고 입후보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선거방송 TV토론 강좌를 개설합니다. 이번 TV토론 강좌는 후보자 정견 발표 등 정보 제공을 통해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이달 26일 대구MBC 스튜디오에서 전문방송인의 개별 지도로 실습 교육 형태로 진행됩니다. 모집인원은 4...
윤태호 2016년 01월 11일 -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 대통령상 수상
국민안전처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국가안전 대진단에서 대구시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개 분야에서 만 6천 13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천 779건을 개선했고, 20년 이상된 노후공공시설 70개의 정밀진단을 실시해 6곳을 보수,보강했으며 전국 최초로 안...
윤태호 2016년 01월 09일 -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 대통령상 수상
국민안전처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국가안전 대진단에서 대구시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개 분야에서 만 6천 13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천 779건을 개선했고, 20년 이상된 노후공공시설 70개의 정밀진단을 실시해 6곳을 보수,보강했으며 전국 최초로 안...
윤태호 2016년 01월 09일 -

R]신년기획-4.13총선 전망
◀ANC▶ 신년기획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총선 관련 뉴스 전합니다. 대구문화방송이 4.13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현역의원의 지지율이 도전자보다 떨어지는 곳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대규모 물갈이를 예고하는 대목인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고, 총선 판도는 어떻게 될 것인지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
윤태호 2016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