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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특단의 조치 요구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올해 울릉도 오징어의 위판량이 1년전보다 667톤, 금액으로는 18억 3천 800여 만원 줄었는데, 이는 중국어선의 무자비한 불법어업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형 중국어선의 피항으로 울릉도에 기름띠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과 해저시설물 손상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가 특...
윤태호 2015년 12월 03일 -

중국어선 특단의 조치 요구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올해 울릉도 오징어의 위판량이 1년전보다 667톤, 금액으로는 18억 3천 800여 만원 줄었는데, 이는 중국어선의 무자비한 불법어업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형 중국어선의 피항으로 울릉도에 기름띠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과 해저시설물 손상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가 특...
윤태호 2015년 12월 03일 -

배영식, 김용판 총선 출마 선언(vcr)
배영식 전 국회의원이 오늘 대구시 중구 삼덕동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에서 내년 총선 대구 중·남구 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침체에 빠진 중·남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대구쇼핑특구 지정과 행정타운 조성, 센트럴파크 조성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도 오늘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내년 총선 달서...
윤태호 2015년 12월 03일 -

만평]한중 FTA 비준, 위기냐? 기회냐?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 FTA 국회비준안이 통과되면서 올해안에 발효될 예정인데요. 이를 두고 우리 지역에서는 당초 기대했던 것 보다 큰 이득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특히 섬유 같은 경우는 밀려 들어오는 중국산 저가제품 때문에 오히려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지 뭡니까? 대...
윤태호 2015년 12월 02일 -

총선 출마 선언 잇따라
오는 15일 총선예비후보 등록 시작을 앞두고 대구에서도 총선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정태옥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출마 선언을 한데 이어 내일은 배영식 전 국회의원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각각 중남구와 달서을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모레는 이인선 전 경북 경제부지사가 중남구, 안국중 전 대...
윤태호 2015년 12월 02일 -

만평]악한 역에서 착한 역으로
FTA 즉 자유무역협정을 비롯해 여러 무역협정들이 잇따라 발효되면서 수출기업들이 관세혜택을 보고 있지만, 반대로 원산지 증명이 엄격해져 통관에 애로를 겪는 경우도 많다는데요. 수출업체들이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세관이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지 뭡니까? 대구경북본부세관 주시경 세관장(서울말) ...
윤태호 2015년 12월 01일 -

R]대행진-한중FTA, 철저한 대비 필요
◀ANC▶ 어제 한중 FTA의 국회 비준동의안이 통과되면서 올해안에 발효가 될 전망입니다. 중국시장 진출 기회는 분명 확대되겠지만,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윤태호 기자! 네 지역 기업들도 한중 FTA에 거는 기대가 나름 컸을텐데, 생각보다 알...
윤태호 2015년 12월 01일 -

한국델파이, 사명 변경
대구의 자동차부품기업인 한국델파이의 이름이 이래 오토모티브시스템 주식회사로 바뀔 전망입니다. 회사 이름 변경은 최대주주가 종전 미국 델파이에서 경남 김해의 자동차부품 기업인 이래CS로 바뀐데 따른 것으로, 이래CS는 지난 9월 미국 델파이가 보유한 한국델파이의 지분 50%를 모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윤태호 2015년 12월 01일 -

R]한중FTA, 득인가? 실인가?
◀ANC▶ 어제 한중 FTA의 국회 비준동의안이 통과되면서 올해안에 발효가 될 전망입니다. 중국시장 진출 기회는 분명 확대되겠지만,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밋빛 기대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과 기...
윤태호 2015년 12월 01일 -

정태옥 전 행정부시장,권오을 전의원 출마선언
정태옥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오늘 대구 북구갑 총선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고 27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검단들을 개발하고 경북 도청 이전터에 시청사와 첨단벤처기업을 집적화시키는 등 다양한 개발을 통해 북구를 대구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권오을 전 국회의원도 오늘 내년 총선 안동 출마를 선언...
윤태호 2015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