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선인이 어제 경주에서
20대 총선 더민주 영남지역 당선인들을 초청해
모임을 갖고 내년 대선과 당내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어제 모임에는 부산 경남지역 더민주 당선인
7명이 참석했는데 김부겸 당선인은
영남에서 야당 후보들을 뽑아주신
주민들의 뜻을 받들고 부응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매달 대구와 부산, 경남지역을 돌며
정기 모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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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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