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9/18 게시판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17회 정기 연주회 / 저녁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 * 2015 최윤영의 춤 / 저녁 7시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 수성아트피아 극단열전 연극 / 저녁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 뮤지컬 / 저녁 7시30분,계명아트센터 * 통(通)하는 이야기 / 오후 5시, 김광석 거리 콘서트홀 * 2015 ...
윤영균 2015년 09월 18일 -

헌법재판소 공개변론 급격히 줄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헌법재판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공개변론을 진행한 재판 수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년 평균 23건이었지만 2011년 이후에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1년에는 11건, 2012년 3건, 지난해에는 1건만 이뤄졌고, 올 들어서는 7월까지 5건의 공개변...
윤영균 2015년 09월 15일 -

R]행정 수요 조사도 '빅데이터' 분석
◀ANC▶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에서 독감이라는 글자가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검색됐는지 분석하면 실제 독감 발생을 예측할 수 있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빅데이터 분석이라고 하는데, 수성구청이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윤영균 기자...
윤영균 2015년 09월 14일 -

'대한민국 법원의 날' 다양한 행사 열려
올해 첫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맞아 대구고등법원은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법원사 자료 전시회'를 엽니다. 내일은 방송 3사 아나운서와 PD, 방송작가를 초청해 법원 업무 체험 행사를 열고, 법관들이 직접 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법교육 행사도 8차례 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12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초청해 ...
윤영균 2015년 09월 14일 -

사정당국 징계부과금 부과액 많고 징수율 낮아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품비리나 향응 등에 부과되는 징계부과금은 국세청이 4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청과 교육부, 검찰청 순으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징계부과금 징수율은 검찰청이 7%로 가장 낮았고, 국세청과 농식품부, 경찰...
윤영균 2015년 09월 14일 -

R]어르신 슈퍼스타K '샤이니 스타를 찾아라'
◀ANC▶ 다양한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이 펼치는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연예인 등용문이 되고 있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만 60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이 펼쳐졌습니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쳐 보이는 현장을 윤영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여고 합창부 ...
윤영균 2015년 09월 13일 -

대구 경찰 뺑소니 사건 해결 4년 연속 전국 1위
대구지방경찰청이 올 들어 8말 말까지 발생한 뺑소니 사건 577건 가운데 573건을 해결해 99.3%의 검거율로 4년 연속 뺑소니 사범 검거율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4년 동안 면허를 취득할 수 없고, 특별사면도 제외되는데 뺑소니를 했더라도 48시간 안에 자수하면 형...
윤영균 2015년 09월 13일 -

대구지검, 검찰시민위원회 결정 모두 받아들여
대구지방검찰청이 올해 검찰시민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모두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무원과 시민단체, 주부와 대학생 등 38명으로 구성된 대구 검찰시민위원회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23건을 심의했는데 검찰은 시민위원회 결정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검찰시민위원회는 검사가 공소제기나 구속영장청구 등을 결정...
윤영균 2015년 09월 13일 -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중구' 아이디어 공모전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중구'라는 주제로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아이디어를 받습니다. 공모 주제는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독창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제안, 중구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안, 규제개...
윤영균 2015년 09월 13일 -

'교권 침해' 대구가 전국 세번째로 많아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과 경기에 이어 대구가 세 번째로 교권 침해 사례가 많았습니다. 2만 4천여 건의 교권침해 가운데 폭언과 욕설이 62%로 가장 많았고 교사 성희롱도 320여 건이나 있었습니다. 윤 의원은 "폭행이나 성희롱은 교권의 문제를 넘어 인권의 문제"...
윤영균 2015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