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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녀 상습 성폭행·강도
포항 남부경찰서는 혼자사는 부녀자만 골라 성폭행하고 강도짓을 한 혐의로 포항시 북구 죽도동 19살 김모 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군은 지난 16일 새벽 4시 10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서 귀가하던 27살 이모 여인을 따라가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7만원을 뺏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혼자사는 부녀자를 상...
조재한 2002년 08월 18일 -

굴착기 등 훔친 2명 검거
청도경찰서는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4천만원 어치의 장비를 훔친 혐의로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39살 유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5일 새벽 1시 반쯤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제5공구 건설현장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 2대 싯가 4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
조재한 2002년 08월 18일 -

한여름밤의 야외 영화축제
대구문화방송이 창사 39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야외영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8시 반부터 월드컵 경기장 서편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축제에는 '집으로'와 '스콜피온 킹'이 상영되고 있는데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 관람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몬스터 주식회...
조재한 2002년 08월 17일 -

부인과 채팅만남 40대 살해
30대 남자가 부인과 채팅으로 만나 관계를 가져온 남자를 살해한 뒤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 야산에서 서울시 마장동 41살 이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이씨의 친구 장모 씨에게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났습니다. 용의자 이씨는 1년전부터 부인과 숨진 이씨가 채팅으로 만나 불륜을 저...
조재한 2002년 08월 17일 -

고속도로 보수공사 등으로 지·정체
비가 그친 뒤 고속도로에 보수작업을 하면서 곳곳에서 심한 지체와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내린 비로 움푹 패인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곳곳에서 긴급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산휴게소에서 동대구구간과 김천에서 추풍령구간에 공사가 집중되면서 이 일대 교통이 극심한 지·정체를 빚고...
조재한 2002년 08월 17일 -

R]채팅이 살인까지
◀ANC▶ 인터넷 채팅이 건전한 사교로 그치지 않고 불륜이나 강력사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오늘 칠곡에서는 30대 남자가 채팅을 통해 부인과 만나오던 사람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인터넷 채팅사이틉니다. 대화방 제목부터 성관계를 의미하는 야릇...
조재한 2002년 08월 17일 -

R]고속도로 주변 침수 '마을이 배수로?'
◀ANC▶ 고속도로 주변의 한 마을이 일주일째 침수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공사를 하면서 배수로 공사를 하지 않아 모인 물이 고스란히 저지대 마을로 흘러들었기 때문입니다. 조재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북구 검단동 경부고속도로 옆 마을입니다. 2천여 제곱미터의 밭은 온통 물바다...
조재한 2002년 08월 16일 -

16일 아침R]해충퇴치전등 '해충 접근금지'
◀ANC▶ 여름이면 사람 뿐만 아니라 가축들도 모기 같은 해충에 시달려 성장에 지장을 받습니다. 그런데 한 축산농가에서 해충 접근을 막는 전등을 달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칠곡군 기산면에서 한우 80마리를 키우는 한 축산농갑니다. 여름이면 모기 같은 해충이 가축에 ...
조재한 2002년 08월 16일 -

일년 강우량 절반 내리고, 저온 일주일째
지난 6일부터 열하루 동안 대구와 경북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대구가 530mm 이상 내려 연평균 강우량 천 27mm의 절반을 넘었고, 경북에서도 봉화와 울릉군이 600mm를 넘어 대부분 연평균 강우량의 절반 수준의 비가 내렸습니다. 계속된 비에 기온도 뚝 떨어져 대구의 경우 낮최고기온이 25도를 넘지 않고 아침 최저기온도 20...
조재한 2002년 08월 16일 -

만평]비 제발 좀 그쳤으면(8/15)
일주일이 넘도록 비가 내리면서 비에 약한 아스팔트 도로는 여기저기 온통 움푹움푹 패여 그야말로 누더기처럼 변해버렸고 하루종일 땜질공사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의 지용성 도로관리부장 "한 천 군데는 넘을 겁니다. 떼아도 떼아도 끝도 없고, 비오면 다시 일나기 때문에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하...
조재한 2002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