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4천만원 어치의 장비를 훔친 혐의로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39살 유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5일 새벽 1시 반쯤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제5공구 건설현장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 2대 싯가 4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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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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