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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하려던 미국인 체포
경산경찰서는 길을 가던 20대 여성에게 주먹질을 하고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에 사는 미국인 32살 L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영어강사인 L씨는 어제 아침 6시 반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길가에서 길을 가던 21살 장모 양을 폭행해 넘어뜨린 뒤 성폭행하려다 주민들에게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
조재한 2002년 08월 26일 -

3차례 방화 40대 체포
대구 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3차례에 걸쳐 방화를 한 혐의로 북구 읍내동 47살 김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밤 11시 반쯤 북구 읍내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가에 주차해 있던 4.5톤 화물차에 불을 지르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화물차 2대, 가구점 창고에 불을 질러 3억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조재한 2002년 08월 26일 -

골프채 천 500만원어치 절도
대구 수성경찰서는 승용차에 실린 골프채 천 500여 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동구 신암1동 19살 김모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25일 새벽 6시쯤 달서구 본리동 길가에 세워져 있던 외제 승용차 트렁크에서 500여 만원상당의 골프채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같은방법으로 3차례에 걸쳐 골프...
조재한 2002년 08월 26일 -

경부고속도로 공사로 일시통제
한국도로공사는 대구시 북구 금호동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140km지점에서 교량공사 관계로 오늘하루 두차례에 걸쳐 교통을 일시 통제합니다. 통제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차례로 각각 15분씩 양방향 모두입니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횡단하는 강교를 공중결합하기 때문에 안전문제로 주간공사가 불가피하다며 이...
조재한 2002년 08월 25일 -

익사 2건
익사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위천에서 친구 3명과 함께 나들이를 온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28살 진모 씨가 수심 4미터의 강에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쯤에는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 신촌유원지에서 대구시 서구 비산동 52살 이모 씨가 같은 회사...
조재한 2002년 08월 25일 -

경북 시내버스 9월 2일 파업 예고
경북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다음 달 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어제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한 경북지역 시내버스 19개 사 가운데 14개 사 노조가 노조원 84%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함에 따라 오는 28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음 달 2일부터 파업에 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이...
조재한 2002년 08월 24일 -

경북 시내버스 노조 파업 결의
임단협중인 경북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경북지역 시내버스 19개업체 가운데 14개업체 노조는 파업을 결의했거나 파업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고, 5개사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파업결의 노조는 임금 10.6%인상과 근무일수 1일단축, 근속수당과 무사고수당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
조재한 2002년 08월 23일 -

내일까지 10-40mm 비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일까지 10-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 한때 비가 내린 대구·경북지역은 지금까지 0.5mm 안팎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까지 대구는 10-20mm, 경북은 10-40mm의 비가 내린 뒤 주말인 모레 차차 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낮최고기온은 계속된 흐린 날씨로 2...
조재한 2002년 08월 22일 -

헤어진 가족 찾기 174건 성과
경찰의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운동이 지난 2년동안 경북에서만 170여 건의 상봉성과를 거뒀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운동을 벌여 지금까지 700여건의 신청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174건에 대해 가족을 찾아 상봉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어진 가족 찾기 신청자들은 6.25전쟁과 생활...
조재한 2002년 08월 22일 -

폭력혐의 10대 8명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달 17일 새벽 0시쯤 동구 효목동에서 평소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후배 15살 송모 군 등 7명을 둔기 등으로 집단폭행한 혐의로 대구시내 모 고등학교 2학년 16살 최모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재한 2002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