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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4 재보선 투표 시작
◀ANC▶ 오늘 재·보궐선거일을 맞아 대구 경북에서는 대구 서구청장과 청도군수 등 2명의 자치단체장과 5명의 지방의원을 뽑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해서 지금까지의 투표 상황 알아봅니다. 박재형 기자. (네, 서구문화회관에 마련된 제 1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표정 전해주시죠. ◀END▶ ◀V...
박재형 2008년 06월 04일 -

R]데스크중계차-서구, 개표장 표정
◀ANC▶ 재·보궐 선거일인 오늘 대구 경북에서도 대구 서구청장 선거를 비롯한 7개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저녁 8시 투표가 끝나고 지금은 개표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서구청장과 대구시의원을 뽑는 대구 서구 개표소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재형 기자? (네, 개표소인 대구 평리초등학교...
박재형 2008년 06월 04일 -

관광버스에 경유 대신 등유 주유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최근까지 500여 차례에 걸쳐 관광버스에 보일러용 등유 14만 리터, 시가 1억 8천 만원 어치를 주유해 온 혐의로 56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석유판매소를 운영하는 박 씨는 관광버스 운전자들이 전화를 하면 현장에서 만나 몰래 등유를 주유해 준 것으로 드...
박재형 2008년 06월 04일 -

만평]이명박 정부 격려 해준다?
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고시 철회, 재협상 등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지역에서도 연일 이어지면서 정부의 위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대구·경북시도민 대책회의 이대영 실장은 "장관고시 이후부터는 조직된 사람들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
박재형 2008년 06월 03일 -

고령 다산면 7개리 토지거래계약허가 해제
국토해양부는 이달부터 고령군 다산면 평리와 호촌, 상곡, 월성 등 7개리에 지정됐던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을 해제했습니다. 고령군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은 지난 90년부터 지가급등과 부동산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됐는데, 국토해양부가 부동산 거래량이 감소하고 투기성이 없어져 해제하게 됐습니다. 고령군은 이번 ...
박재형 2008년 06월 03일 -

R]국악으로 봉사하는 가족
◀ANC▶ 자신들이 가진 예술적 재능을 이용해 몇년째 불우시설을 찾아다니면서 봉사의 길을 걷고 있는 한 가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머니가 먼저 전통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딸과 아들은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일제 ...
박재형 2008년 06월 03일 -

운수노동자 미 쇠고기 운송 저지
전국운수산업노조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저지와 운송거부를 위한 출정식을 가진 뒤, 화물연대 영남권 지부가 벌이는 촛불집회와 철야농성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감만부두로 향했습니다. 운수노동자들은 부산 감만부두에 저장돼 있는 3천 300톤의 수입 쇠고기 운송을 저지하고, 고시 철회와 재협상을 ...
박재형 2008년 06월 02일 -

고위공직 두루 거친 70대 신병비관 자살
어제 오전 10시 20분 쯤 청도군수와 경상북도 공무원 교육원장, 김천부시장 등을 지낸 71살 백모 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3개월 전 자전거를 타다 쓰러져 골반을 다친 뒤 거동이 불편한 것을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
박재형 2008년 06월 02일 -

자살 기도 노인 3명중 1명, '건강문제'때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자살을 기도한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건강문제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인의 질병'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자살 시도자 가운데 술을 마신 경우는 적은 것으로 나타나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는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재형 2008년 06월 02일 -

R]아름다운 세상-국악으로 봉사하는 가족
◀ANC▶ 대구문화방송은 우리 사회의 밝고 훈훈한 모습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개하는 '아름다운 세상' 코너를 연중기획뉴스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이용해 봉사의 길을 걷고 있는 한 가족을 박재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어머니가 먼저 전통 춤사위...
박재형 2008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