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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소강...내일 오후부터 비
대구와 경북지역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낀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7.6도를 비롯해 구미 17.3, 영천 16.6, 청도 15.7, 안동 16.2, 포항 17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낮습니다. 낮기온은 대구 25도를 비롯해 21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장마...
한태연 2008년 06월 23일 -

도박꾼 차량서 경찰 무전기 발견
도박장에서 망을 보던 도박꾼 차량에서 경찰 무전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20분 쯤 안동시 임하면 이모 씨의 집에서 400만원의 판돈이 걸린 도박판을 벌이던 남녀 일당 12명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망을 보던 김모 씨의 승합차에서 전원이 꺼진 경찰 무전기 1대가 발견됐습니다. 이 무...
한태연 2008년 06월 22일 -

문경서 수영 미숙 20대 익사
오늘 오후 2시 반 쯤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모 수련원 앞 하천에서 수영을 하던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24살 장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친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6월 22일 -

R]흙탕물 수돗물 주민 불편
◀ANC▶ 장마가 시작되면서 간이 상수도 시설을 이용하는 농촌에는 수돗물이 흙탕물로 변해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장마철만 되면 찾아오는 간이 상수도 시설의 피해. 한태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북 군위군 효령면 성2리. 이 마을에 사는 서복화 씨는 며칠전부터 수돗물에 검...
한태연 2008년 06월 22일 -

경찰, 납치살해 재연...소득 없어
초등학생 납치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달성경찰서는 숨진 허은정 양 할아버지를 불러 사건 발생 당시 상황을 재연했지만,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단서를 얻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허씨를 상대로 3차례나 최면수사를 시도했지만, 허씨가 최면에 걸리지 않아 최면수사마저 하지 못했습니...
한태연 2008년 06월 20일 -

"제한속도 이하 운전은 피해자도 책임"
대구지방법원은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달라며 57살 이모 씨의 가족이 모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보험사는 이씨 가족에게 1억 8천여만원을 지급하라"면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보험사측이 배상 책임이 있지만, 원고인 이씨의 아들이 고속도로에서 최저...
한태연 2008년 06월 20일 -

유사휘발유 전문털이 3명 검거
대구 달서경찰서는 유사휘발유 판매업소만을 돌며 시너를 훔쳐 팔아온 혐의로 51살 배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8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달서구 월성동 51살 배모 씨의 유사휘발유 판매점에 침입해 시너 120통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4천 800만원어치의 시너를 훔쳐 시너 소매점에 팔아온 혐의...
한태연 2008년 06월 20일 -

만평]단일 사건으로는 최다 사법처리
지난해 연말에 있었던 청도군수 재선거 금품살포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늘 마무리되면서 검찰의 수사도 종결했는데, 이 사건은 사법처리 대상만 천 300여 명으로 단일 사건으로는 최다 사법처리라는 신기록을 남겼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유호근 공안부장 "앞으로는 이런 기록 깨지지 않을겁니다. 덕분에 지난 4일에 치러진 ...
한태연 2008년 06월 19일 -

청도 금품살포 천 300명 사법처리 마무리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청도군수 재선거 금품살포 사건과 관련해 모두 천 300명이 사법처리되고, 400여명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는 오늘로 공소시효가 마무리되는 청도군수 재선거 금품살포 사건과 관련해 정한태 전 군수를 구속기소한 것을 비롯해 돈을 주고 받은 주민 천 300여명을 입건하고 사건...
한태연 2008년 06월 19일 -

아내 상습폭행 가장에 중형 선고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2006년부터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김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가정 내에서 이뤄지는 가정폭력범죄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피해자로서는 지속적인 폭력에 노출돼 일반적인 폭력범죄에 비해 더 심각하기 때문에 단호히...
한태연 2008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