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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에 기업.대학 3곳 투자
기업·대학 3곳이 김천 혁신도시에 투자합니다. 한백디엔씨, 김천과학대, 지텍 등은 오늘 김천혁신도시 안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한백디엔씨는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이전 공공기관 협력업체를 유치하고, 김천과학대는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설립...
한태연 2014년 12월 02일 -

김천혁신도시에 기업.대학 3곳 투자
한백디엔씨, 김천과학대, 지텍 등은 오늘 김천혁신도시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한백 디엔씨는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이전 공공기관 협력업체를 유치하고, 김천과학대는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설립터를, 지텍은 연구개발센터 건립터를 사들이기로 ...
한태연 2014년 12월 02일 -

R]농식품 수출, 서류 한장으로 해결!
◀ANC▶ FTA 타결로 세계각국으로 수출되는 우리 농식품이 관세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서류 절차가 복잡해 이를 활용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서류 한장으로 해결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송이버섯을 재배해 유럽으로 한해 135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는 김천의 한 영농...
한태연 2014년 11월 29일 -

LG사랑나눔 해피데이 행사
LG 경북협의회는 어제 박정희 체육관에서 구미지역 18개 고교 수험생 5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 나눔, 봉사"를 주제로 한 편지낭독,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LG임직원과 구미 주민들이 함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복지시설과 불우이웃들에게 담근 김치 만 3천 킬로그램을 전달...
한태연 2014년 11월 28일 -

농산물 원산지 증명 간소화 합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관세청은 농산물의 원산지 증명 절차가 까다로워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농관원에서 발행한 농산물 인증서만 내면 원산지가 증명된 것으로 인정하기로 하고, 오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기존에는 농가가 원산지 증명을 받기 위해 원산지 확인서와 원산지 소명서, 농지원부, ...
한태연 2014년 11월 28일 -

R]FTA, 젊은 인재 양성과 수출로 극복
◀ANC▶ 한·중 FTA 체결 등으로 우리나라 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청년 인재양성과 수출 확대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장개방에 속수무책인 지역농업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닐하우스에서 참외 농사를 위해 보온 덮개 골조를...
한태연 2014년 11월 28일 -

R]거대 공기업 혁신도시에 속속 입주
◀ANC▶ 대구와 김천에 혁신도시가 조성된 지 6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틀이 갖춰졌는데, 거대 공기업들이 잇달아 입주하면서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 내년까지 입주가 마무릴 될 예정인데, 오늘 김천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고, 대구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개청식을 했습니다. 한태연 기...
한태연 2014년 11월 27일 -

구미시민 60% "구미경찰서 터 다른 곳 정해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를 비롯해 금오공대,구미경실련 등 구미지역 기관단체는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과 23일 구미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구미경찰서 이전 터를 다른 곳으로 다시 이전하는 방안에 찬성 60.4% 반대 31.8%로 찬성이 더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시민의...
한태연 2014년 11월 25일 -

R]기획-담뱃값 인상 예고...금연 참가자 늘어
◀ANC▶ 정부가 지난 9월 담뱃값을 올리겠다고 발표하면서 보건소에 금연 신청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담뱃값 인상이 금연 효과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백호균 씨. 10년째 담배를 피워 온 백 씨는 지난 4월 금연 ...
한태연 2014년 11월 25일 -

무면허 성형시술 2명 적발
구미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47살 손모씨가 운영하는 구미의 한 의상실에서 300여 명의 남녀에게 주름을 펴주는 필러 주사를 놓거나 매선요법 침을 놓은 혐의로 45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손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중국 교포 출신으로 중국에서 5년간 간호사로 일했다는 이 씨는 모두 2억원의 부당 이익을 ...
한태연 2014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