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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승강기 추락사고 원인조사 계속
지난 1일 발생한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아파트 승강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원인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과 승강기 문에 밀린 듯한 흔적이 있는 점에 미뤄 승강기 바깥문이 전동 휠체어에 부딪혀 안쪽으로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로 숨진 임 모씨의 유가족들이 "승강기 바깥문...
김은혜 2008년 08월 04일 -

선풍기 과열 추정 화재
오늘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1층 내부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살고 있던 49살 정 모씨가 벽걸이 선풍기를 켜 놓고 밤 11시쯤 외출했다고 말한 점에 미뤄 선풍기 과열 때문에 불이 난...
김은혜 2008년 08월 04일 -

내일 동성로 노점상 철거, 마찰 예상
대구시와 중구청이 내일 동성로 일대 노점상을 강제 철거할 방침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대구 중구청은 지난달 31일, 대구역에서 중앙치안센터 구간에서 영업 중인 130여개 노점상에 오늘까지 자진 철거를 하지 않으면 내일부터 강제 철거하겠다는 행정대집행 영장을 보냈습니다. 구청은 내일 강제철거에 공무원과 경찰,...
김은혜 2008년 08월 04일 -

주민이 참여하는 예산제도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 예산제도"가 운영됩니다. 대구 중구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2009년도 예산편성관련 주민설문조사 코너와 인터넷 예산건의방을 개설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은 뒤 심의를 거쳐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청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
김은혜 2008년 08월 02일 -

R]승강기 아래로 70대 노인 떨어져 숨져
◀ANC▶ 전동 휠체어가 승강기 문 바깥쪽에 부딪치면서 문이 안쪽으로 밀리는 바람에 휠체어에 타고 있던 70대 노인이 승강장 바닥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은혜 기잡니다. ◀END▶ ◀VCR▶ 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아파트. 한 주민이 승강기에 올라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승강기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순식간에 13...
김은혜 2008년 08월 01일 -

장애인올림픽대회 대구대표 선수단 결단식
제13회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구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결단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단체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해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구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에서는 모두 5개 종목에 12명이 선발돼 경기,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선수가 출전합니다.
김은혜 2008년 08월 01일 -

올 7월 최다 열대야 기록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 동안 대구에 열대야 현상이 18일간 발생해 최다 기록이던 지난 1994년 17일보다 하루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월 평균 최고기온도 33.1도로 지난 94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올해 한 해에 33일이라는 최다 열대야 일수도 갱신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
김은혜 2008년 08월 01일 -

다양한 여름 축제 열려
찜통 더위가 계속 되면서 시민들을 위한 여름철 축제가 곳곳에서 열립니다. 대구 남구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천 중동교 부근 둔치에서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폭염탈출 신천돗자리 음악회'를 엽니다. 대구 수성구청도 내일부터 사흘동안 2008 수성폭염축제를 엽니다. 두산로와 수성못 일대에서 열리...
김은혜 2008년 07월 31일 -

체불 임금 요구, 아파트 25층에 매달려 시위
오늘 낮 2시 40분쯤 대구시 중구 남산동 모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배관공 49살 김 모씨가 밀린 석 달치 임금 9백만원을 줄 것을 요구하며 아파트 25층에서 3시간 가까이 매달려 시위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조사 하는 한편, 주택공사 담당자와 하도급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수사할 방...
김은혜 2008년 07월 31일 -

빌라에서 불
오늘 아침 6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빌라 주민 24살 노 모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어 있던 방에서 불이 났다는 집 주인 32살 최 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
김은혜 2008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