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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청도 상설 소싸움경기장 개장준비 한창
◀ANC▶ 민속축제 행사로 열리던 청도 소싸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설 경기로 진행됩니다. 또, 경륜이나 경마처럼 관람객이 배팅을 즐길 수 있게 되는데요, 개장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우직한 싸움소들의 한판 힘겨루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싸움 경...
김은혜 2011년 09월 01일 -

R]오늘의 주요경기 안내
◀ANC▶ 어느덧 대구 세계육상대회가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대회 엿새 째인 오늘은 남자 400미터 허들 결승이 열리고, 창던지기와 멀리뛰기 등의 종목 예선에 우리 대표팀 선수가 출전합니다. 오늘의 주요경기 안내,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하루,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다시 치열한 접전을 벌입니...
김은혜 2011년 09월 01일 -

R]달콤한 휴식에 빠진 선수촌
◀ANC▶ 오늘은 선수들에게 있어 달콤한 휴가같은 하루였습니다. 여자 경보 경기만 열렸기 때문인데요.. 작은 지구촌이라고 볼리는 선수촌에도 여유와 활기가 넘쳐 흘렀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선수촌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국기를 내걸고 선전을 다짐했던 선수들의 공간, 선수촌은 오늘 하루 긴장을 내려놓...
김은혜 2011년 08월 31일 -

여자 20km 경보 결승전, 교통통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닷새째인 오늘은 여자 20km 경보 경기가 열립니다. 여자 20km 경보 결승전은 오전 9시, 국채보상기념공원을 출발해 중구청과 한일극장 사이 2km를 10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유력한 우승후보는 오사카, 베를린 육상대회를 2연패 한 러시아의 올가 카니스키나이며 우리 대표팀에서는 부천시청 소속 ...
김은혜 2011년 08월 31일 -

R]도심 곳곳도 축제 분위기
◀ANC▶ 육상대회가 열리는 스타디움 뿐만 아니라 대구 도심도 축제 분위기입니다. 각종 행사와 공연이 열리면서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밝고 경쾌한 대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음악소리과 열정적인 몸짓은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고 흥...
김은혜 2011년 08월 31일 -

늦더위..일부 지역 폭염주의보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낮동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의성 33.1도를 비롯해 달성 35도 등 26도에서 35도의 분포로 무더웠고 낮 12시를 기해 칠곡과 경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후나 밤사이에는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5-2...
김은혜 2011년 08월 30일 -

R]오늘의 주요 경기
◀ANC▶ 대회 나흘 째인 오늘은 미녀새, 이신바예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자 장대높이 뛰기 결승전이 있습니다. 이밖에 오늘의 주요경기 안내,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가장 흥미진진한 종목은 여자 장대높이뛰기입니다.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지난 2년 동안의 부진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김은혜 2011년 08월 30일 -

R]도심 곳곳도 축제 분위기
◀ANC▶ 육상대회가 열리는 스타디움 뿐만 아니라 대구 도심도 축제 분위기입니다. 각종 행사와 공연이 열리면서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밝고 경쾌한 대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음악소리과 열정적인 몸짓은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고 흥...
김은혜 2011년 08월 30일 -

인터넷수강권 판매빙자, 유사수신 일당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학습수강권 판매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아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대구시 달성군 46살 정모 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대구시 달서구에 방문판매 사무실을 차린 뒤 인터넷학습 수강권을 구입해서 이를 판매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
김은혜 2011년 08월 30일 -

무면허 의료행위 혐의 7명 검거
대구 달서경찰서는 무면허로 주름을 펴는 필러 성형주사를 시술한 혐의로 46살 장모 씨를 구속하고 장 씨에게 고객을 소개시켜 준 미용실, 피부관리실 업주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의료면허 없이 얼굴 등에 주사기로 콜라겐을 주입하는 필러성형을 시술하고 150만 원을 받는 등 대구와 서울 ...
김은혜 2011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