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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미끼 1억 8천만원 갈취
대구지방경찰청은 결혼을 미끼로 여자 친구로부터 1억 8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경기도 고양시 28살 정모 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해 6월 친구소개로 만난 28살 조모 씨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면서 신용카드 8개로 현금서비스와 은행대출을 받아 1억 8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
도건협 2002년 11월 01일 -

교통사고 사망자 해마다 줄어
대구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천년 289명에서 지난 해 266명, 올해는 지난 달 말까지 197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 가까이 줄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천 년부터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3개년 계획으로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안전...
도건협 2002년 11월 01일 -

저녁]대구 공무원도 파업 참가
대구 지역 공무원들도 다음 달 초로 예정된 공무원노조 파업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대구 동구청지부와 북구청 지부는 지난 28일부터 사흘 동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각각 89%와 88%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구청 노조원들은 다음 달 4일과 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공무...
도건협 2002년 10월 31일 -

수성 건축상 공모
대구시 수성구청은 내일부터 보름 동안 제2회 수성건축상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출품 대상은 지난 해 9월 말 이후 사용 승인된 건축물로, 12월 중 외관 디자인과 기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수성 건축상은 건축물의 패션화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난 해 제정됐는데 지난 해 1회 최우수상은 정화여자중...
도건협 2002년 10월 31일 -

재송]중앙지하상가 재개발 갈등 증폭
중앙지하상가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대구시와 상인, 시민단체 사이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대구 경실련과 중앙지하상가 3지구 번영회 상인들은 오늘 오전 대구시청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와 지하상가 재개발 업체가 재개발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경실련과 상인들을 근거없이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건협 2002년 10월 30일 -

20대 여성 납치 4시간만에 풀려나
자기 차로 귀가하던 20대 여성이 괴한 3명에게 납치됐다 4시간 만에 풀려났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북구 읍내동 모 아파트 앞길에서 대리운전업체 차량으로 보이는 승합차에 탄 20대 청년 3명이 집으로 가던 이 동네 25살 윤모 양의 승용차를 고의로 들이받아 세운 뒤 윤 양을 흉기로 위협해 얼굴을 가리고 손발을 묶...
도건협 2002년 10월 30일 -

연말연시 방범활동 강화
대구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 동안을 연말 연시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해 집중적인 방범활동을 벌입니다. 경찰은 금융기관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 인력을 동원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취약 점포에 무장경찰관을 ...
도건협 2002년 10월 30일 -

필로폰 판매조직 두목 등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명수배를 받고 도피 중이던 전국 마약 판매조직 두목 42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필로폰 10그램, 시가 3천만 원 어치를 압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일 달서구 본리동 주유소 앞에서 필로폰 10그램을 판매목적으로 구입해 자신도 2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필로폰 구입자금을 마련...
도건협 2002년 10월 30일 -

월아침]가정폭력 늘어
가정폭력 사건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대구에서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단속된 건수는 모두 717건으로 지난 해 단속 건수 841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내 학대가 566건으로 올해 전체 가정폭력 발생 건수의 79%를 차지했습니다. 남편 학대는 아내 학대에 비해 미미하지만 지난 2천년 ...
도건협 2002년 10월 28일 -

만평]성문제 대구가 가장 문란(11/28)
최근 경찰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성매매를 해온 혐의로 주부와 대학생, 직장인 등 112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는데요. 잡힌 사람들의 직업도 대학 신입생에서부터 명문대를 나온 주부와 멀쩡한 기업체 대표까지 다양했다지 뭡니까요. 장재관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장, "이번에 수사를 해보이 대구가 전국에서 성문제가 ...
도건협 2002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