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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관화재로 2명 사상
오늘 새벽 3시쯤 포항시 남구 해도1동 여관 4층에서 불이 나 장기 투숙객인 지체장애인 38살 박 모씨가 숨지고 31살 이 모씨가 4층에서 뛰어내리다 양다리가 부러지고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3층 이불 보관창고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현장을 보존하고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
도건협 2002년 12월 29일 -

R]도로공사 영업소에 탱크로리 돌진
◀ANC▶ 오늘 새벽 영천에서 대형 탱크로리가 도로공사 영업소로 돌진해 사무실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통신시설등이 파괴돼 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고속도로 영천영업소 건물 한쪽 벽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아래를 받치던 기...
도건협 2002년 12월 29일 -

일]음주운전 연말에 오히려 줄어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달 들어 지난 27일까지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천 800여 건으로 지난 달 2천 400여 건에 비해 600건 가까이 줄었고 지난 10월의 3천 300여 건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지난 해 12월 2천 500여 건과 비교해도 28% 가량 줄었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 술을 마신 뒤 아예 차를 몰지 않...
도건협 2002년 12월 29일 -

일]교통사고 잦은 곳 27군데 선정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대구지부와 함께 대구 시내에서 연간 7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한 도로 553곳 가운데 사고위험이 높은 교차로 27군데를 선정해 교통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선정된 도로 가운데 사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달서구 본리동 현대백조아파트 서쪽 교차로로 지난 해 52건의 ...
도건협 2002년 12월 29일 -

2002 마지막 휴일스케치
2002년 마지막 휴일인 오늘 팔공산과 앞산등지에는 가족과 함께 나온 등산객들이 많이 찾으면서 주변 도로 교통량이 평소 휴일보다 늘었고 우방랜드 눈썰매장을 비롯한 유원지에도 나들이 인파로 붐볐습니다. 해맞이 관광객들의 예약이 몰리면서 경주 현대호텔이 오는 31일 96%의 예약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경주와 영덕 ...
도건협 2002년 12월 29일 -

오후]옛 대구상고터 44층 건축허가
대구시 중구 옛 대구상고 터에 44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건설이 확정됐습니다. 대구시 교통영향평가위원회는 국민연금 관리공단이 제출한 44층 주상복합건물 신축계획을 문화재 지정이 예고된 옛 대구상고 본관 건물을 보존하고 가구 수를 조금 줄이는 조건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국민연금 관리공단은 내년 초 사업을 시작...
도건협 2002년 12월 28일 -

R]해넘기는 미제사건
◀ANC▶ 올해 만큼 대구·경북지역에서 관심을 모았던 사건이 많았던 해도 드물 겁니다. 빨리 해결된 사건도 있었지만 미궁에 빠져든 사건도 많습니다. 해넘기는 미제사건, 도건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 한 해 지역민들로부터 가장 관심을 모았던 개구리소년 피살사건. 경북대 법의학팀의 감정결과 ...
도건협 2002년 12월 28일 -

달서구 3개 동 신설
대구시 달서구청은 최근 행정자치부와 대구시로부터 장기동을 3개 동으로, 이곡동을 2개 동으로 나누는 행정동 분리안을 승인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인구 8만 8천 명의 장기동은 장기동과 용산 1, 2동으로 3개의 동이 되고 인구 5만 4천 명의 이곡동은 이곡 1,2동으로 분리됩니다. 달서구청은 다음 달 중으로 조례를 만들고...
도건협 2002년 12월 28일 -

수성구 친환경부문 대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이 대한 국토·도시계획학회와 경실련이 주관한 `2002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평가'에서 친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성구는 빈터와 공공용지 등을 공원으로 바꿔 크고 작은 도시공원 79개, 유원지 2개 등 면적의 77%를 녹지지역으로 확보하고 담장허물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
도건협 2002년 12월 28일 -

연쇄방화 수사 난항
최근 대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화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경찰은 사건의 실마리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동구 신암1동 주택가 골목에서 이 동네 사는 24살 박모 씨의 승용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불 타는 등 지난 5일부터 지금까지 동구에서만 9건이 발생한 것을 비롯...
도건협 2002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