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구시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기업이 운영하는 할인점에서 배달한 도시락을 먹고 집단설사 증세를 보인 사고를 조사한
보건소측은
감염원을 명확히 알수 없다며 단순 식중독으로
결론을 내렸는데요
대구시 수성구청 홍영숙 보건과장,
"감염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도시락에 든 닭고기를 먹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닭고기에서는 식중독균이 발견되지 않아서 뭐라고 단정하기가 어렵습니다."하면서 닭고기로 지목을 하고서도
원인은 밝히지 못했다고 해명했어요.
네, 식중독은 분명 식중독인데,
설마 대기업의 식품이라 식중독균을 찾지 못한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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