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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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민 '상장 대장' 폐기했다던 최성해···동양대 공문서 입수해 확인해 봤더니
◀앵커▶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과 관련해 최성해 전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최 총장은 상장 대장 보존 시한이 지나서 폐기했을 뿐이라면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대구문화방송이 동...
심병철 2025년 11월 20일 -

포항 국제학교 설립 첫걸음 뗐다···"교육이 지방 경쟁력"
◀앵커▶국제학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마다 유치를 희망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데요.경상북도와 포항시가 500년 전통의 영국 왕립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설립에 첫걸음을 뗐습니다.포항시가 국제학교 유치에 나선 건 교육은 의료와 함께 지방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영국 ...
김기영 2025년 11월 20일 -

대구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 개통···대구 남구, 기념식 열고 축하
대구 남구가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 개통을 기념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습니다.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은 봉덕초등학교 북편에서 영대병원 네거리 남편 사이에 길이 700m, 폭 40m의 왕복 8차로 도로로, 시비 73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습니다.개통된 도로는 11월 21일 0시부터 차량 통행이 가능합...
손은민 2025년 11월 20일 -

경북 영천시, '김장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한시적으로 허용
경북 영천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합니다.허용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김장 준비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50리터 이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되 다른 일반 쓰레기와 섞어 배출하면 안 됩니다.영천시는 김장 때 많이 나오는 배추·무 뿌...
서성원 2025년 11월 20일 -

[심층] 최성해 동양대 총장 '상장 대장 폐기' 해명, 동양대 공문서로 거짓 드러나···경찰 수사 어떻게 되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법정 증언을 뒤집는 증거가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최 총장은 상장 대장 보존 시한이 지나서 폐기했을 뿐이라면서 증언했지만, 대구문화방송이 동양대의 관련 문건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이런 해명이 ...
심병철 2025년 11월 20일 -

[속보] 포스코 포항공장서 가스흡입사고 심정지 3명···2명 위중
11월 20일 오후 1시 반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 청소 작업을 하던 중 6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들은 협력업체 직원과 포스코 소속 소방대원들로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나머지 3명은 ...
양관희 2025년 11월 20일 -

[목요논박] 쿠팡 새벽배송, 사회적 합의 어디까지?
쿠팡 새벽배송을 두고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배송을 없애겠다는 건 무리한 발상이라는 의견부터 학원 보습 시간제한을 오후 10시로 하듯 새벽배송도 시간제한을 둬야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대구MBC 시사 라디오 방송 ‘여론현장’ 김혜숙 앵커가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 천용길 시사평론가와 함께 이 문...
양관희 2025년 11월 20일 -

삼성 투수 출신, 수천만 원 안 갚아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제3 형사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변호사 선임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삼성라이온즈 투수 출신 안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습니다.안 씨는 2016년 1월 자동차 판매업자에게 변호사 선임 비용이 필요하다며 4,750만 원을 빌린 뒤 ...
조재한 2025년 11월 20일 -

대구교통공사 노조 "현장 인력 충원하라"···11월 21일 하루 파업 예고
대구교통공사노조가 11월 21일 하루 파업을 예고했습니다.노조는 "육아 휴직, 질병 휴직 등으로 현장의 업무 공백이 점점 심화하고 있다"면서 1·2호선 기관사 및 3호선 열차 운행관리원, 역 직원 등의 인력 증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노조는 11월 20일 오후 5시 예정된 사측과의 최종 교섭에서 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21일...
손은민 2025년 11월 20일 -

[심층] "상위 0.1% 유튜버 연봉 50억"⋯'슈퍼챗' 피한 '개인 계좌' 탈세 취약
1인 미디어(유튜버) 시장이 크게 팽창하면서 상위 0.1% 초고소득 창작자들의 수입이 3년 새 2.5배 이상 늘고, 1인당 평균 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시장의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는 '승자독식' 구조가 심화하는 가운데, 후원금을 개인 계좌로 직접 수령해 과세 망을 피하는 이른바 '깜깜이 후원'에 대한 규제...
심병철 2025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