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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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법사위원장보다 민생 문제가 우선···대의 위해 가랑이 밑 기어가는 치욕 견뎌야"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 유영하 의원이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며 상임위 싸움 중단을 촉구했습니다.유 의원은 7월 14일 SNS에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법사위원장 자리가 민생 문제보다 우선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국민의힘이 상임위 구성에 반발해 의사일정을 거부하고 ...
조재한 2026년 07월 14일 -

정청래 "더 강력한 개혁 당 대표 되겠다···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 지킬 사람은 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중단 없는 개혁, 전광석화 속전속결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는 더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며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습니다.정 전 대표는 7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더 강하고 더 유능하고, 더 민주적인 당원 주권 정당으...
윤영균 2026년 07월 13일 -

윤석열, '명태균 게이트' 1심, 징역 2년···명태균, 징역 1년 6개월 법정 구속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396만여 원을 선고했습니다.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명 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
윤영균 2026년 07월 13일 -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들 평균 8억 3,000만 원 지출···교육감은 10억 3,000만 원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들은 평균 8억 3,400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구시선관위가 공개한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 지출 내역에 따르면 3명이 출마한 대구시장 선거비용으로 25억 300여만 원입니다.1명 당 8억 3,400만 원으로 4년 전 8회 지방선거 때 6억 4,300만 원보다 1억 9,100만 원 늘었습니다.대구...
조재한 2026년 07월 13일 -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전국 48.9%···대구·경북은 31.2%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구·경북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6일부터 5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8.9%로 한 주 전 47%보다 1.9%포인트 올랐습니다.하지만 대구·경북은...
조재한 2026년 07월 13일 -

안철수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말아야···창당하면 응원하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안 의원은 7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그동안 한동훈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었다. 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선행된다면, 한 의원의 복당을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윤수 2026년 07월 12일 -

[위클리 키워드] 견제와 균형
최근 장윤기 사건의 진행 과정에서 벌어진 경찰 수사팀의 부실 수사 및 증거인멸 의혹이 검찰의 압수수색과 보완 수사를 통해 비로소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만약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된다면 1차 수사기관 내부의 조직적 유착과 은폐 의혹을 외부에서 파헤치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한 사례를 침소봉...
김상호 시사ON 진행자 2026년 07월 12일 -

추미애 "장윤기 사건, 검찰 개혁 미룰 핑계로 삼을 수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 논란과 관련해 “검찰 개혁의 마지막 9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추 지사는 7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경찰 수사 전담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주 헌정을 찬탈한 검찰에 대한 개혁을 미룰 핑계로 삼을 수는 ...
박재형 2026년 07월 11일 -

[만평] 국민의힘 '징계 정국'에 내홍 격화···지역 현안은 뒷전
국민의힘이 해당 행위를 한 의원들을 징계하겠다며 윤리위원회 가동에 들어가자, 지역 정치권에서는 당내 싸움에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현안의 추진 동력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를 나타냈는데요.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징계가 실질적으로 기강 세우는 것을 넘어선 당의 분열과 갈등의 시작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
한태연 2026년 07월 10일 -

[만평] 민주당 약진에 국민의힘 주도 대구 기초의회, 출발부터 '삐걱'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일색이었던 기초의회에 더불어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대구 여러 의회에서 개원 초기부터 원 구성을 둘러싸고 자리다툼을 벌이는 등 파행을 겪고 있는데요.이에 대해 이소영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달성군의회의 경우 다른 의회보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많은데, 이곳에서조차도 ...
한태연 2026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