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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법사위원장보다 민생 문제가 우선···대의 위해 가랑이 밑 기어가는 치욕 견뎌야"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7-14 10:40:47 수정 2026-07-14 11:00:38 조회수 21

유영하 의원 페북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 유영하 의원이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며 상임위 싸움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유 의원은 7월 14일 SNS에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법사위원장 자리가 민생 문제보다 우선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상임위 구성에 반발해 의사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데에 대해 "힘이 부치고 다른 방법이 없을 때, 더 큰 대의를 위해 가랑이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 국회를 보이콧하려거든 다 내려놓고 하자. 의원직을 반납하고 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광장으로 가자"며 "그런 결기가 없다면 입으로만 하는 의미 없는 투쟁은 여기서 멈추자"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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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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