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구·경북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6일부터 5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8.9%로 한 주 전 47%보다 1.9%포인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대구·경북은 31.2%로 한 주 전 35.7%보다 4.5%포인트 낮아졌는데, 부정 평가 63.2%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 44.8%, 국민의힘 38.1%로, 한 주 전 민주당 43%, 국민의힘 40.3%보다 차이가 커졌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28.8%, 국민의힘 50.1%로 한 주 만에 민주당은 9%포인트, 국민의힘 0.2%포인트 줄었고, 무당층은 6.4%에서 11.6%로 5.2%포인트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8%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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