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중단 없는 개혁, 전광석화 속전속결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는 더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며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7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더 강하고 더 유능하고, 더 민주적인 당원 주권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오직 민심, 당심만 믿고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정청래 자신"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걸겠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당 대표에 출마하면서 다짐하고 약속한다"며 "당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고,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 경제 정책 전방위적 뒷받침', '당원들의 알권리 강화', '범민주 진보 통합·연대 추진' 등 공약과 비전 10가지를 언급한 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모든 분의 힘을 하나로 모아 민주주의를 더 크게 키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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