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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국민의힘 '징계 정국'에 내홍 격화···지역 현안은 뒷전

한태연 기자 입력 2026-07-10 08:30:00 조회수 27

국민의힘이 해당 행위를 한 의원들을 징계하겠다며 윤리위원회 가동에 들어가자, 지역 정치권에서는 당내 싸움에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현안의 추진 동력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징계가 실질적으로 기강 세우는 것을 넘어선 당의 분열과 갈등의 시작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징계는 최소화해야 합니다."라며 징계 남발이 결국 당내 갈등과 내홍을 격화시킬 것으로 우려했어요.

네, 해묵은 주도권 싸움과 징계 정국에 정작 가장 먼저 뒷전으로 밀리는 것은 늘 지역 주민들의 삶과 미래가 걸린 현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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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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