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말했던 승격, 어쩌면 K리그2 팀들의 하나 된 목표죠. 그러나 늘 그 문은 좁았습니다. 하지만, 2026시즌은 조금 다른데요. 역대 최다인 17개 구단이 함께하는 K리그2, 하지만, 승격도 최대 4개 팀이 가능합니다.
세징야 대구FC No.11 주장
"아무래도 올 시즌은 이제 4개의 팀이 승격을 할 수 있는 부분들 큽니다. 모든 팀에 어쨌든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또 안일하게 접근하면 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몇 번 말씀드리지만, 준비 과정부터 충실하게 세밀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영 대구FC No.8 부주장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조금 더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더 살려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재원 대구FC No.2
"올해가 정말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준비한 대로만 진짜 잘 준비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고 워낙 K리그2에도 지금 팀도 더 많아지고 힘들겠지만 저희가 준비한 대로 또 저희 많은 팬분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승격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승격 해법 1, 2025년 인천
거기에 우리에겐 지난 시즌 인천이 보여준 승격의 조건이 있습니다.
박기현 대구FC No.34
"제가 봤을 때는 인천보다는 더 잘될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천이랑 경기를 해봤을 때 생각보다 할 만했고요. 뭐 지긴 했지만 그래도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대구에 와서는 조금 형들과 경쟁을 했을 때 조금 인천보다는 좀 더 다르겠다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에드가 대구FC No.9
"저희한테 큰 예시가 되는 구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1부에서 지금 막 내려왔기 때문에 바로 승격을 원하는 팀이죠. 인천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굉장히 잘 뭉쳐서 전지훈련 단계부터 굉장히 잘 준비를 해서 올라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하나로 뭉쳐서 다시 새롭게 조직을 다잡고, 준비하면 인천이 했던 성과를 저희라고 뭐 못할 이유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저희도 똑같이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성용 대구FC 수석코치
"홈에서는 지지 않는다는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면 인천 못지않은 홈에서의 강점이 생기지 않을까? 대구만의 특별한 홈구장이니까 분명히 이루어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1부의 숨결이 아직 남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회겠죠"
이용래 대구FC 코치
"일단은 저희 개개인 기량으로 봤을 때는 저희가 다른 팀보다는 좀 앞서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상대가 어떻기보다 저희가 어떤 걸 잘할 수 있을지, 경기장에서 저희가 잘하는 것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강산 대구FC No.20 부주장
"명확한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게 이 명확한 방향이 있으면 힘을 잃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거든요. 저희는 승격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그림을 멋있게 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승격 해법 2, 25. 여전한 세드가 조합
아직은 여전한 세징야와 에드가 조합, 세드가의 힘이 믿음을 주지만, 그 유효기간이 끝을 알 수 없기에 이번 시즌의 중요성은 더 큽니다.
세징야 대구FC No.11 주장
"저희 세드가라는 조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사실 모르겠어요.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이는 먹고 있죠. 저희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했던 거는 꽤 그 힘이 큽니다. 사실 눈만 봐도 뭘 할지 뭘 원하는지 알고 있거든요. 운동장에서도 어떻게 볼을 처리할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운동장 안에서 아직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도 좋은 모습을 꼭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드가 대구FC No.9
"당연하게도 이 세드가 듀오가 굉장히 큰 활약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노력도 할 거구요. 항상 세징야랑 많은 대화를 하면서 안팎으로 맞춰나가는 것들이 있거든요"
세라핌 대구FC No.10
"구단의 역사에 굉장히 많은 것을 남기고 있는 세드가 조합이기 때문에 제가 처음 와서 뭔가를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그냥 최대한 열심히 해서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오바니 대구FC No.7
"세징야와 에드가라는 대단한 선수들 옆에서 같이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라는 것이 굉장히 행운이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에서 굉장히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 승격 해법, 골든타임 2026년
간절함과 절실함의 대구FC에 있어 승격의 골든타임, 2026년. 더 머뭇거리다가 오랜 시간 머물지 모를 2부, 그래서 더 대구의 태국은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한국영 대구FC No.8 부주장
"저도 동의를 하고요. 그 2부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 승격하기 힘든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올해 아니면 올해에 정말 어떻게든 승격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이용래 대구FC코치
"저희 감독님을 비롯해서 코칭 스태프나 또 선수들 모두가 다 정말 올해 1년 딱 승격만 바라보고요. 또 만약에 거기서 좀 자칫하면 잘못되면 다시 올라오기 힘들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올해 딱 승격을 목표로 준비를 잘하고 있습니다"
김병수 대구FC 감독
"지금은 두 가지 관점만 남았는데요. 하나는 전술적으로 조금 더 디테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서서히 시작해야 한다. 그다음에 한 가지는 플랜 B에 대해서 지금 조금 건드려 봐도 되는가 마는가, 그런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꿈을 꿨던 태국의 겨울을 지나 남해에서 우리는 승격의 봄을 준비합니다.
김병수 대구FC 감독
"역시 우리 팬 여러분들의 응원은 저희들을 늘 들뜨게 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올해 저희들의 사명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찌 됐든 저희는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꼭 운동장 찾아주셔서 열렬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영 대구FC No.8 부주장
"저는 일단 역시 저는 일단 승격 하나만 보고 이 팀에 왔거든요. 그래서 승격을 하게 되면 성공적인 영입이 될 것이고 승격을 하지 못하면 실패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저부터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인택 대구FC No.26
"TV 화면에서 보거나 그래도 굉장히 분위기가 좋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꼭 경기 홈 경기에서 승리를 많이 해서 저도 그 겨울 노래 부르면서 이렇게 세리머니하고 싶습니다"
한태희 대구FC No.31
"일단 시즌 초부터 저희가 집중해서 탄탄하게 쭉 이어 나가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우 대구FC No.25
"대구라는 팀이 강등을 당했지만 뭐 지금 팬분들께서는 작년보다 케1에 있을 때보다 좋은 멤버인 것 같다라는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거에 맞게 저희도 많은 준비와 각오로 임하고 있으니까 또 너무 걱정하지 않게끔 경기장 안에서 좋은 결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주원 대구FC No.6
"최선을 다해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승격할 수 있도록 거기에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황재원 대구FC No.2
"일단은 당연히 첫 번째 승격이고요. 저희 팀이 승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대표팀도 다시 승선하고 싶고 또 올 한 해 좋은 모습으로 해외 진출도 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기 때문에 일단 팀이 승격할 수 있는 위치로 만드는 게 저의 역할이고 저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징야 대구FC No.11 주장
"작년에 강등이라는 슬픔으로 눈물을 흘리게 해 드렸지만, 올 시즌에는 승격이라는 선물로 행복의 눈물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그런 결과, 승격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또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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