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겨울 공격적인 선수단 구성을 이어가는 대구FC가 이번에는 젊은 공격수 정재상을 울산HD에 내주고 측면 수비수 최강민을 영입하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또 대구는 지난 2016년부터 함께 한 공격수 정치인을 인천유나이티드로 보내며 팀 개편의 방향성을 분명히 합니다.
2024년 프로에 데뷔한 정재상은 2년 동안 45경기에 나섰지만, 4득점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고, 김천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줄곧 대구 유니폼을 입었던 정치인 역시 전역 이후, 팀에 합류해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시즌 31경기에서 3득점 1도움으로 최전방에서 기대에 다소 못 미쳤습니다.

대구 유니폼이 익숙했던 두 선수는 가능성과 기대감이 큰 자원이지만, 승격 달성을 위해서 전술상 측면 수비수가 더 절실했던 대구는 2002년생 수비수 최강민을 영입해 팀의 부족함을 채웠다는 평가입니다.
2024년 울산의 지명을 받고 K리그 무대를 시작한 최강민은 첫 시즌 21경기를 뛰며 측면 자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시즌, 울산에서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지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충북청주FC에 임대됐던 최강민은 25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1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무대에 대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팀 전술적 측면에서 측면에 대한 아쉬움이 이어졌던 대구는 최강민의 영입으로 선수단 구성부터 여유가 더해졌습니다.
공격 오버랩부터 세트피스 능력까지 갖춘 최강민은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대구의 측면 운영에 다양성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최강민은 팀 2차 전지훈련지인 경남 남해로 합류해 본격적인 합 맞추기에 돌입,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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