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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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오늘 새벽 규모 2.9 여진 발생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주 남남서쪽 9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2.9 여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주와 포항은 물론 대구와 울산 등 영남권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경주에서는 47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은 19차례로, 기상청은 앞으...
김형일 2016년 10월 12일 -

경북교육청, 성 비위 교사 징계수준 높아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경북에서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모두 8명의 교사가 성 비위 관련 징계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6명이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고등학교 교사를 해임시키는 등 다른 시·도 교육청에 비해 성 ...
이규설 2016년 10월 12일 -

햅쌀가격 20년 이래 최저수준
올해 햅쌀가격이 최근 2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2016년산 햅쌀의 지난 5일자 산지 가격은 80㎏ 기준 13만 4076원으로, 1995년 이후 가장 낮고, 지난 해보다도 17.9%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햅쌀가격이 폭락한 것은 4년 연속 풍작에다 쌀 수입 등이 겹친 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햅쌀가격은 더...
장성훈 2016년 10월 12일 -

낙동강 내 기업,법 위반율 증가
낙동강 중상류 지역인 낙동강 환경감시벨트 내 중점관리업소의 법 위반율이 4년 사이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석춘 의원의 환경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낙동강 환경감시벨트 지역 내 중점관리업소의 관련 법 위반율이 지난 2012년 28.7%에서 올해 52.8%로 약 1.8배 늘어났습니다. 장 의원은...
2016년 10월 12일 -

영주 SK머티리얼즈, '특수가스' 공장 증설
국내 최대 산업용 특수가스 생산업체인 영주의 SK머티리얼즈가, 내년까지 510억 원을 투자해 '육불화 텅스텐' 공장을 증설합니다. 이번 투자로 해당 품목의 생산규모가 지금의 2배인 연간 1,200톤으로 늘어나면서, 30명의 추가 고용도 예상됩니다. 지난해와 2년전에도 1,3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 SK머티리얼즈는, ...
홍석준 2016년 10월 12일 -

구름 많고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 많겠고 경북동해안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5mm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22도, 구미, 안동, 포항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대구의 아침기온 1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
양관희 2016년 10월 12일 -

지역 자동차·스마트폰 협력업체 '타격'
현대자동차의 장기 파업으로 대구·경북지역 협력업체들이 매출 손실 등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파업이 길어지면서 대구와 경북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지난 8월과 지난달 매출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일부 업체들은 파업이 더 길어질 경우, 조업단축에 연봉감축, 심지어는 인력 구조조...
한태연 2016년 10월 12일 -

스마트폰 앱 이용 장애인 주차 위반 신고 급증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건수는 6천 991건으로 2011년 333건에 비해 21배나 늘었고, 올해 상반기까지도 지난해의 80%에 가까운 5천 300여 건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이는 안전행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를 신고하는 비율...
도성진 2016년 10월 12일 -

고객 예금 횡령한 새마을금고 직원 구속
대구 서부경찰서는 고객들이 맡긴 현금을 입금하지 않거나 출금전표를 허위로 작성해, 무단출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1억 8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새마을금고 직원 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은행을 방문하지 못하는 상인 등을 직접 찾아 금융서비스를 해주면서 알게...
김은혜 2016년 10월 12일 -

장애인 활동지원금 부정 수급한 부부 검거
대구 달성경찰서는 2011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시 달성군의 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지체장애 1급인 누나의 활동보조인으로 등록해 1억 4천여만 원의 지원금을 타낸 혐의로 50대 A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장애인 가족은 활동보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범행을 저지른 것...
양관희 201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