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경주 남남서쪽 9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2.9 여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경주와 포항은 물론
대구와 울산 등 영남권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경주에서는
47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은 19차례로,
기상청은 앞으로도 수주에서 수개월간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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