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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도시 공무원 땅 특혜 '5명만 경징계'
경상북도가 공무원들의 도청 신도시 땅 특혜 매입과 관련해 땅 특혜 매입을 주도했던 전 예천부군수 김 모 국장과 조합 임원 2명 등 3명에게 경징계인 감봉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마을조합 대표 등 임원 2명을 견책 처분하는 등 관련 공무원 35명 중 단 5명만 '경징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솜방망이 ...
이정희 2016년 12월 05일 -

화재 피해상인 돕기 성금 곳곳서 답지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피해상인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오늘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시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이랜드복지재단과 이랜드리테일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해왔고, 대구백화점이 그저께 성금 천만 원을 중구청 재난안전...
권윤수 2016년 12월 05일 -

R]소수서원 '강학', 128년 만에 수료생 배출
◀ANC▶ 조선시대 서원의 기능 중 하나가,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지방 수험생들의 공부방 역할이었습니다. 과거제가 폐지되면서 자취를 감췄던 서원의 강학 프로그램이, 영주 소수서원에서 128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소수서원 강학당이 북적입니다. 관광객이 아니라, 이 곳에서 8개월에 걸쳐 유교경전...
홍석준 2016년 12월 05일 -

경상북도 보훈회관 신도청 내에서 개관
경상북도는 오늘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도시 내에서 경상북도 보훈회관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보훈회관은 2천 2백여 제곱미터에 73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고, 10개 보훈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근무하면서 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재형 2016년 12월 05일 -

연명치료 남편 호흡기 뗀 아내에게 징역 3년
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 이범균 부장판사는 수년간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연명치료를 받던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의 항소심에서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이를 앗아가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면서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밤 10시쯤 루게릭병으로 ...
심병철 2016년 12월 05일 -

경상북도의회, 저출산 고령화 대책 특위 구성
경상북도의회가 한혜련 의원을 위원장으로 도의원 9명으로 구성된 '저출산·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 차원의 다각적인 제도개선과 지원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출산율은 현재 1.47명, 경북 도내 노인 인구의 비율은 17.7%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0년 쯤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됩니다...
박재형 2016년 12월 05일 -

경북, 3년 연속 11조원 이상 국비확보, 일부예산 감액
경상북도가 정부의 SOC 예산감액, 지역 예산삭감 논쟁 등의 열악한 여건에서도 신도청 연결도로와 R&D 지역전략산업을 비롯해 야당이 감액을 강하게 요구한 5개 사업, 4천 868억 원을 확보하는 등 3년 연속 11조원 이상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국비예산이 올해보다 2천 875억 원 줄어든데다, 구미 새마...
박재형 2016년 12월 05일 -

11월 대구경북 상장사 시가총액 대부분 감소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06개사의 시가총액은 43조 5천 280원으로 한달전보다 0.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법인의 시가총액은 4.25% 줄었는데, 이는 미국 트럼프정부 출범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 것이란 우려...
이상원 2016년 12월 05일 -

R]직파재배 확대..ha당 73만 원 절감
◀ANC▶ 모내기 대신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직파 재배'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ha당 73만 원, 비용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생산비 절감과 함께 농촌의 부족한 인력난도 덜어주며 고령화 시대 농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의성의 한 들판입니다. 이곳은 모내기 대신 볍씨를 논에 바로...
김건엽 2016년 12월 05일 -

가출 꾸짖는 할머니 집에 방화..10대 잡혀
대구 동부경찰서는 가출한 뒤 잠잘 곳을 찾다가 지난 2일 71살 할머니의 집에서 잠을 자고 이튿날 할머니가 외출한 틈을 타 안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19살 김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불로 집이 모두 타고 같은 빌라에 살던 할머니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경찰조사에서 김 군은 "할머니...
도성진 2016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