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한혜련 의원을 위원장으로
도의원 9명으로 구성된
'저출산·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 차원의 다각적인 제도개선과
지원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출산율은 현재 1.47명,
경북 도내 노인 인구의 비율은 17.7%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0년 쯤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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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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