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가출한 뒤 잠잘 곳을 찾다가
지난 2일 71살 할머니의 집에서 잠을 자고
이튿날 할머니가 외출한 틈을 타
안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19살 김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불로 집이 모두 타고
같은 빌라에 살던 할머니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경찰조사에서 김 군은
"할머니가 가출을 꾸짖는 것에 불만을 품고
교도소에 가려고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