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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진출 대기업 유통업체 기여도 갈수록 낮아
대구에 진출한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가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3분기 대기업 유통업체 31개 점포 지역 제품매입 비율은 6.3%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1%보다 3.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기부 등 사회환원 금액도 31억원으로 지난해 38억원에서 7억원 줄었습니다. 특히, 사회환원 금...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도박사이트 연루 안지만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프로야구 선수 안지만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1 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유명 프로야구 선수로서 해외 원정도박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1년 6개월형을 내려줄 ...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구미시, 지역 최초 그린시티에 선정
구미시가 어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7회 그린시티'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초로 '그린시티'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세계최초 무선충전 버스운행 등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R]친박 중심 새누리당 모임 결성
◀ANC▶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새누리당의 분열 양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친박계가 주축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에서는 13명의 의원이 모임에 합류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누리당 친박계가 주축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국회에...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대구공항, 국제선 잇따라 개설
대구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정기노선이 잇따라 더 생깁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이 오늘부터 대구와 중국 싼야를 오가는 정기노선을 개설하는데, 밤 10시 반에 대구를 출발하는 노선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번 운항합니다. 또 티웨이항공이 내일부터 대구와 필리핀 세부를 오가는 정기 항공기를 새로 띄워 주 5회 왕...
권윤수 2016년 12월 14일 -

경주·상주 지진 잇따라
경주와 상주에서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0분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지난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5분쯤에는 상주시 북북서쪽 16km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있었지만,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
양관희 2016년 12월 14일 -

서대구 KTX역 건설 기본설계 완료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최종협의를 통해 서대구 KTX역 건설 기본설계를 마무리했습니다. 서대구 KTX역은 3층 규모로 철로 위에 역건물을 짓는 형식으로 대구시의 시조인 독수리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형상화해 국비 142억 등 건설비 570억원 가량을 들여 짓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년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실시설계와 ...
권윤수 2016년 12월 14일 -

영남대학교 차기 총장 서길수 교수
영남대학교 차기 총장에 화학공학부 서길수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서길수 교수는 1978년부터 영남대에 재직하면서 교학부총장과 교육지원처장, 산학연구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임기는 내년 2월1일부터입니다. 한편 영남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13명 가운데 대학운영계획 심사와 면접을 거쳐 3명으로 압축한 뒤 오늘...
윤영균 2016년 12월 14일 -

만평]간송미술관 대구 유치
우리나라 첫 근대적 사립미술관으로서 훈민정음과 미인도 등 국보와 보물급 작품 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간송미술관을 대구가 유치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대구시는 물론 지역 문화계는 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껑충 끌어올리는 일대 사건이라며 크게 반기고 있어요. 대구예총의 류형우 회장 "대구가 근현대 ...
조재한 2016년 12월 14일 -

제8회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 열려
지역에 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든 제 8회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이 오늘 열려 5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은 상주에서 16년간 시어머니를 모시며 한가족의 가장으로 자녀 양육도 책임지고 있는 이명희씨가 받았습니다. 또,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온 다문화가정 며느리 두 명도 화목상을 받았습니다.
양관희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