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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행진 주요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7-02-06 14:46:04 조회수 0

안철수 의원은 '초등 5년-중등 5년-
진로학교 2년'의 학제 개편안을
제안했습니다.

朴대통령측 대리인들은
"금주 후반 대면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청와대 경내 조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KDI "투자개선에도 '소비둔화와 고용부진'으로 경기회복에 제약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농지 숙박시설 설치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농촌관광 예약시스템 확충 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앞으로
2년마다 안전심사 받습니다.
'갤노트7' 대책으로 나온 겁니다.

삼성전자가 전경련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삼성 계열사 첫 사례입니다.

폴크스바겐 티구안 오늘부터 리콜에
들어갑니다. "다른 차량도 추진"합니다.

구제역 젖소 우유 유통됐을 가능성 있습니다.
정부는 "위험성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10명중 4명이 설에 고향집에 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업 부담에, 잔소리 싫어서"가
주된 이유입니다.

한국 젊은세대는 "경제전망 어두워서
부모보다 못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차은택은 "최순실은 평생 정치만 한 사람으로
화내면 진짜 무섭다고 증언했습니다.

특검이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을 소환했습니다.
'박채윤 특혜' 조사를 위해섭니다.

구제역 농장 항체형성률이 고작 19%에
불과했습니다. 백신접종과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일본이 여성ㆍ고령 노동인력 고갈 조짐에
임금상승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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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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