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고객 20명 47억원 가로챈 설계사에 징역형
대구고등법원 제1 형사부는 고수익 투자를 미끼로 고객을 상대로 수 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A 여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판결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던 A 씨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지난 2015년 10월까지 고객 20명에게서 고수익 투자상품 가입을 미끼로 47...
한태연 2017년 02월 12일 -

R]공공디자인 '도시에 파격을 입히다'
◀ANC▶ 대구 달서구 도로가에 유적지를 알리는 독특한 조형물이 등장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최근 도시 공공디자인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도심 곳곳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도로. 선사유적공원을 알리는 도로표지판의 윗 부...
권윤수 2017년 02월 12일 -

'부용지애' 대신 뮤지컬 '이육사' 공연
안동 하회마을에서 매년 여름 열리던 수상실경뮤지컬 '부용지애'가 올해부터는 수상실경뮤지컬 '이육사'로 바뀌어 올 가을 안동 낙동강변 버들섬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은 경북 북부 9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영주의 뮤지컬 정도전, 문경의 새재아리랑, 청송의...
정동원 2017년 02월 12일 -

고속도로에서 수신호하던 고장차 운전자 숨져
오늘 낮 1시 10분 쯤 대구시 동구 숙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18킬로미터 지점에서 48살 김 모 씨가 자신의 7인승 승합차를 4차로에 세우고 수신호를 하던 중 41살 이 모 씨의 승용차가 김씨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자신의 승합차가 고장나 고속도로 4차로에 차를 세우고 있...
윤영균 2017년 02월 12일 -

지난해 도시철도공사 유실물 반환율 95%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유실물은 만 6천 500여개로 이 가운데 만 5천 800여개가 주인에게 돌아가 95%의 반환율을 기록했습니다.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전자제품이 전체의 1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현금, 가방, 의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인을 찾지 못해 경찰서로 넘겨진 물건은 660여개로 현금 990여만 원,...
권윤수 2017년 02월 12일 -

맑고 기온 올라..내일 밤부터 눈이나 비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도 어제보다 올랐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흐려지다가 밤부터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나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대구 영하 3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9도 등 5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 ...
윤영균 2017년 02월 12일 -

대구-광주-베트남 '대학생 달빛 국제 교류마실'
대구와 광주, 베트남의 대학생과 교수, 연구원 등 2백여 명이 봉사활동과 교류활동을 하는 '대학생 달빛 국제 교류마실'이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대학교와 국제교류단체,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 야구 경기 관람과 공동응원, 근...
윤영균 2017년 02월 12일 -

이재명 "탄핵을 기각하면 헌재도 탄핵해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 안동을 방문해 "국민 다수가 압도적으로 탄핵을 원한다면 그렇게 가는 게 맞는 것"이라며 "탄핵을 기각하면 헌법재판소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야권연합 전선과 통합·연대가 안되고, 후보 단일화가 안되면 대선 승리 가능성이 적어지고 승리한 ...
한태연 2017년 02월 12일 -

"어린이집에서 가혹행위" 경찰 수사 착수
어린이집에서 가혹행위가 일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원생이 열명 가량인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원생 최소 두 명을 낮 12시 반부터 한시간 여 동안 이불로 세 겹 정도 감싸 방치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입수해 신고 ...
윤영균 2017년 02월 12일 -

구룡포 과메기 대게 전문식당 정한다
포항시가 구룡포 지역에 과메기와 대게 전문식당을 지정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선정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친 뒤 과메기 10개 업소, 대게 10개 업소를 선정해 인증 간판비를 지원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업소명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김철승 2017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