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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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정보주고 뇌물받은 경찰관 기소
대구지검 강력부는 성인오락실 단속 정보를 알려주고 업주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대구남부경찰서 A경위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2015년 대구경찰청 오락실 단속 부서에 근무하면서 오락실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주는 대가로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사건 관계자로부터 ...
윤태호 2018년 04월 18일 -

포항서 7.8미터 밍크고래 혼획.. 7천 7백만원 위판
오늘 오전 2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항 남동쪽 83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7.6미터 크기의 대형 밍크고래 한 마리가 통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불법포획의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한 해경은 고래 유통증명서를 발급했고, 이 고래는 구룡포수협을 통해 7천 7백여만원에 위판됐습니다.
장미쁨 2018년 04월 18일 -

대구 다문화가족 6년 새 50% 증가...통역 서비스 늘려
대구의 다문화가족이 최근 6년 사이 50%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0년 5천 3백 가구이던 다문화가족이 지난 2016년에는 8천 백여 가구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들을 위해 13개 언어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과 관공서, 학교에서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한태연 2018년 04월 18일 -

향신료·방향제 제조·판매시설 불...3억 원 피해
오늘 새벽 1시 50분 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모 향신료와 방향제 제조·판매 시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3층 짜리 건물 2개 동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향신료와 방향제 등이 보관된 창고 등 내부 30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면서 건물안에서...
한태연 2018년 04월 18일 -

동구청장 경선으로 번복.. 반발
자유한국당이 단수후보를 내정했던 동구청장을 경선으로 다시 선정한다며 번복했습니다. 한국당 대구시당은 경선을 요구해온 배기철, 오태동, 윤형구 3명의 후보로 컷오프식 경선을 한 뒤, 우선추천자인 권기일 후보와 다시 여론조사로 경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은 동구지역 이재만, 정종섭 두 당협위원장의 의견...
조재한 2018년 04월 17일 -

R]잎쪽파 종구 개발로 수입대체
◀ANC▶ 봄과 여름철에 생산되는 잎쪽파는 그 원료가 수입산 종구였는데요. 예천군이 잎쪽파 종구를 개발해 농가에 공급하면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생산량 증수도 기대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예천군 용문면의 농가에서 잎쪽파 종구의 첫 수확이 한창입니다. 예천군이 잎쪽파를 연중 공급하...
조동진 2018년 04월 17일 -

고용안정 위한 예산 신속 집행
고용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일자리 예산이 조기 집행됩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고용여건이 나아지지 않자 일자리 예산 60% 이상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일시적인 수요를 감안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태연 2018년 04월 17일 -

3월 무역수지 흑자폭 지난해 대비 17% 줄어
구미세관 관할 지역의 3월 무역수지 흑자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습니다. 구미세관이 발표한 3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한 21억 달러, 수입은 3% 늘어난 8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3억불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전자...
양관희 2018년 04월 17일 -

사과품종 비중 '후지' 줄고 '홍로' 늘어
사과품종 가운데 '후지'의 재배 면적이 줄고 '홍로'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사과 재배농가 200곳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지난해 품종별 재배면적 비율은 후지 57%, 홍로 15%로 나타났습니다. 17년 전 같은 조사에서는 후지 66%, 홍로 10% 였습니다. 경상북도는 홍로가 추석때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한태연 2018년 04월 17일 -

대구은행 전 인사부장 구속 기소
대구지검 특수부는 대구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대구은행 전 인사부장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인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채용비리 10여 건에 연루됐고, 인사부 직원들에게 채용서류 원본 폐기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인규 전 행장이 특정인 채용과 관...
박재형 2018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