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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철에 생산되는 잎쪽파는
그 원료가 수입산 종구였는데요.
예천군이 잎쪽파 종구를 개발해
농가에 공급하면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생산량 증수도
기대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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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문면의 농가에서 잎쪽파 종구의
첫 수확이 한창입니다.
예천군이 잎쪽파를 연중 공급하기 위해
자체 개발해 공급하는 예천종 종구입니다.
쪽파 종구는 수확후 한달이상 휴면상태이고
기존의 쪽파 종구는 6월 하순 공급돼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사용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족파 종구로는 5월에서 8월까지
단경기 잎쪽파로 재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지금까지는 수입산으로 사용했습니다.
◀INT▶성백영 지도사/예천군 농업기술센터
" 이 시기에 수입산쪽파 종구가 매년 6백에서
천톤 정도 수입돼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입산은 병충해도 약하고 생산량이 적으면서
품질이 좋지 않는 (편입니다).."
예천군은 지난 2014년부터 경북농업기술원과
5월에서 8월 단경기에 잎쪽파를 공급하는
종구 생산에 공동으로 나섰습니다.
자체 개발한 예천종 종구를 지난해 40톤
공급한데 이어 올해는 30가구 5ha에서 재배한
80톤의 종구를 전국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예천종 종구는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품질이 우수하고 생산량도 많아
농가의 공급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김휘동/예천군 보문면
"겨울철 유휴하우스를 이용해서 농가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종구가 다른
지역으로 가서 품질좋은 쪽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예천군은 쪽파의 연중 소비에 맞게
종구의 연중 생산 공급체계를 갖추고
지역의 명품 작목으로 예천종을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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