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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김천의료원에 산후조리원 신설 검토
고령화로 심각한 적자 운영을 해 온 김천 유일한 산후조리원이 이달 말에 닫게 되면서 김천시가 도립 김천의료원에 산후조리원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14만 명 인구 도시에 산후조리원이 없게 되면 김천지역 임산부는 구미나 대구에서 원정 출산을 해 산후조리를 받을 수밖에 없어 불편을 겪을 것으...
한태연 2018년 12월 22일 -

주말, 동짓날 포근...밤 시간 14시간 19분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곳에 따라 새벽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5도를 비롯해 0~8도, 낮 최고 기온은 10도를 비롯해 8~12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대구의 ...
한태연 2018년 12월 22일 -

내년 1~3월 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내년 1월부터 3월에는 기온이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높겠지만 한파가 종종 몰아닥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말 일시적인 한파 후 대륙고기압 세력이 평년보다 약해지면서 내년 1월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
2018년 12월 22일 -

이동필 전 장관, 5급 공무원으로 임용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북도에서 5급 공무원으로 임용됩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내년부터 5급인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돼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합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년 6개월 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고, 퇴임한 뒤 고향인 ...
한태연 2018년 12월 22일 -

낙동강 인근 오염물질 무단배출 업체 49곳 적발
낙동강 인근에서 영업하면서 신고도 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는 지난 9월 10일부터 열흘 동안 낙동강 수계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합동 단속해 49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13건을 입건하는 한편, 3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같은 행정처분을 내렸...
한태연 2018년 12월 22일 -

가야산 순환도로 2025년 완공
가야산국립공원을 순환하는 도로가 오는 2025년에 완공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에 따르면, 가야산 순환도로 100여 km 가운데 개설되지 않은 구간인 성주군 가천면에서 김천시 증산면 사이 4.78km를 내년 초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합니다. 도로를 완공하면 20년 넘게 추진해 온 가야산 순환도로가 완성되는데 가...
한태연 2018년 12월 22일 -

대구 1인당 지역내총생산 26년째 전국 꼴찌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26년째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지역 소득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는 2천 60만 원으로 1992년 이후 26년째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1인당 개인소득은 각각 천 757만 원과 천 650만 원으로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가운데 각각 7위와 ...
한태연 2018년 12월 22일 -

이재만 불법 관여 지방의원 벌금 150만 원
자유한국당 이재만 전 최고위원의 불법 선거운동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방의원 5명에게 검찰이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검 공안부는 어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서호영, 김병태 대구시의원과 김태겸, 황종옥 동구의원, 신경희 북구의원에게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한 이주용...
윤태호 2018년 12월 22일 -

KT상용직 임단협 체결...59일만 파업 해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KT상용직 대구경북지회가 파업 59일 만에 임단협을 체결하고 파업을 풀었습니다. 인터넷과 전화 케이블 공사를 담당하는 KT상용직 지회원들은 하루 급여를 3만 원 올리고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받기로 13개 KT하청업체와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매년 상여금 백만 원도 보장 받았습니다. KT상용직 지회...
양관희 2018년 12월 21일 -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줄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커진 가운데 대구는 상승폭이 많이 줄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주보다 대구는 0.02%, 대구 수성구는 0.07%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8%까지 떨어져 전주 마이너스 0.05%보다 낙폭이 더 커졌습니다.
양관희 2018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