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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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폭염 속 밭일하던 80대 사망
김천에서 폭염 속에 밭일하던 80대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40분쯤 김천시 대덕면의 한 대추밭에서 86살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경상북도는 A씨가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일을 하다가 온열 질환으로 사망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도성진 2019년 08월 03일 -

R]"뇌물 의혹 여전한데.." 빛바랜 '선비 마케팅'
◀ANC▶ 몇 해 전부터 영주시에선 '선비정신'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띄우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겐 선비 인성을 가르치고, 또 선비정신이 빛나는 사람을 뽑아 '선비대상'도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영주시 청렴도는 3년 연속 하위권, 시장은 뇌물 의혹까지 받으면서, 영주 선비 마케팅의 빛이 바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홍석준 2019년 08월 02일 -

신임 대구인권사무소장, 영남대 의료원 농성장 방문
국가인권위원회 대구 인권사무소 조정희 소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영남대 의료원 고공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조 소장은 영남대 의료원 범시민대책위원회로부터 실태를 전달받고 고공 농성장에 올라 해고자들과 만난 뒤 영남대 의료원 측과 면담을 했습니다. 영남대 의료원 응급센터 건물 옥상에는 해고자 두 명이 노조파...
윤영균 2019년 08월 02일 -

R]日무역보복 확대.. 경북, 10개 품목 중점관리
◀ANC▶ 일본이 2차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경상북도도 곧바로 종합 대응반을 설치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일 수입의존도가 높은 10개 품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부품 자립화에 필요한 기술개발 과제 70건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 확대에 대한 경상북도의 대...
홍석준 2019년 08월 02일 -

팔공산 구름다리 애물단지 되면...책임은?
앞산·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최근 대구시의회가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예산 25억 원을 통과시킨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향후 팔공산 구름다리가 애물단지가 될 경우, 예산 낭비와 자연환경 훼손 책임 등을 누가 질 것인지 대구시와 시의회에 되물었습니다. 또 구름다리 외에 관광객을 유치할...
박재형 2019년 08월 02일 -

8월 현충시설 '의성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선정
경북북부보훈지청이 8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의성의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선정했습니다. 의성읍에 세워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은 의성출신의 독립운동가 283명을 기리는 현충시설입니다. 의성에서는 1896년 의병진 창의활동을 시작으로 의병항쟁과 만세독립운동, 농민조합운동 등 일제강점기 동안 치열한 항일독립운...
김건엽 2019년 08월 02일 -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규탄 잇달아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배제하자 지역에서도 일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 지방의원들로 구성된 대구민주자치연구회는 "일본 정부가 강행한 화이트 리스트 배제 조치는 한국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한국을 적대국으로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 조치...
한태연 2019년 08월 02일 -

R]오염물질 측정 조작한 경북 업체 무더기 적발
◀ANC▶ 대기 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건 영풍 석포제련소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경북의 상당수 업체가 측정 대행업체와 짜고 측정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환경부가 대구·경북 대기 배출물질 측정 대행업소 3곳을 점검했더니 경북지역 상당수 업체가 대행업체와 짜고 측정...
성낙위 2019년 08월 02일 -

R]'일본 2차 보복' 대구 영향은?
◀ANC▶ 남]한국을 향한 일본의 2차 경제보복이 대구,경북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여]대구 업체들은 지난해 일본에서 소재와 부품 6억 5천만 달러를 수입했는데 상당 부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대구에 있는 회사 854개가 일본 2차 경제...
윤영균 2019년 08월 02일 -

신임 대구인권사무소장, 고공 농성장 방문
국가인권위원회 대구 인권사무소 신임 조정희 소장이 첫 업무로 오늘 오후 영남대 의료원 고공 농성장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고 노조, 의료원 측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영남대 의료원 응급센터 건물 옥상에는 해고자 두 명이 노조파괴 진상 조사와 복직을 요구하며 한 달이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남대 의...
윤영균 2019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