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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취약 계층·의료인 마스크 7백만 장 공급
대구와 경북지역의 취약 계층과 의료기관 종사자, 입원환자에게 마스크 7백만 장이 공급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예비비 771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전국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보건용 마스크 천2백만 장을, 이 가운데 대구 경북지역에 7백만 장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배달대행업체 등 특수형...
윤영균 2020년 03월 03일 -

대구경북 코로나19 환자 4천 명 넘어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하루 사이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각각 519명, 61명이 늘어 누적 환진 환자 수가 4천285명이 됐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4천812명으로, 이 가운데 89%가 대구·경북에서 나왔습니다.
손은민 2020년 03월 03일 -

대구경찰, 정부지원 마스크 절도 5명 검거
정부가 나눠준 마스크를 훔친 사람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시민들에게 배포한 정부지원 마스크 223장을 훔친 혐의로 5명을 검거하고, 마스크 197장을 회수했습니다. A 씨 등 2명은 대구 서구의 빌라 각 세대 우편함에 들어있는 마스크 95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 등 2명은 대구 서구의 다른 ...
박재형 2020년 03월 03일 -

성주군 40대 공무원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쓰러져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하던 경북 성주군청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군청 안전건설과 소속 46살 A 씨가 어제 오전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져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불명에 빠졌습다. A 씨는 성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된 안전건설과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물론 새해 ...
손은민 2020년 03월 03일 -

코로나 19로 소비 심리 '꽁꽁'
코로나 19 확산으로 대구와 경북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2.8로 지난 1월 97.6과 비교해 4.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 형편 지수는 87, 앞으로 6개월 뒤 생활 형편 전망 지수는 88, 가계수입 전망 지수는 91, 가계지출 전망 지수...
한태연 2020년 03월 03일 -

의료 봉사자, KTX·SRT 무료 이용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의료 봉사를 하는 사람은 KTX와 SRT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코로나19 의료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으로 이동하는 의사와 간호사 등이 의료인 면허증이나 봉사자임을 나타내는 서류를 보이면 승차권을 무료로 끊어줍니다. STR를 운영하는 회사도 동대구역에서 승·...
권윤수 2020년 03월 02일 -

가축방역장비 '코로나19' 방역에 총동원
경상북도가 가축방역기관이 보유한 소독장비를 총 동원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광역방제기 9대 등 지자체와 농협 공동방제단이 보유한 방역 장비 170여 대를 동원해 매일 두 차례씩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지를 집중 소독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가축방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
김건엽 2020년 03월 02일 -

대구지법 안동지원 첫 확진.. '23세 사회복무요원'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근무하는 23살 사회복무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국에서 법원 소속 직원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기는 처음입니다. 안동지원은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직원 3명을 자가 격리하고, 전체 직원 54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앞서 안동지원 등 대구지방법원 소속 법원들은 지...
홍석준 2020년 03월 02일 -

미래통합당 오늘부터 대구·경북 화상 면접
미래통합당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화상 면접을 합니다. 통합당 공관위는 현역 의원 불출마 요구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 면접을 계속 미뤄오다 공천 심사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대신하고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는 현역 의원은 기존대로 대면 면접을 합니...
조재한 2020년 03월 02일 -

경북, '개학연기' 긴급돌봄 1,809명 신청
경북교육청이 개학 2주 추가 연기에 따른 긴급돌봄 수요를 조사한 결과, 유치원 184곳에 천 115명, 초등학교 160곳에 694명 등 천 8백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해 돌봄교실 정원을 10명 안팎으로 축소해 분산 배치하고, 개학 연기 기간이 연장되면 긴급 돌봄교실도 연장하기로 했습니...
홍석준 2020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