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화상 면접을 합니다.
통합당 공관위는 현역 의원 불출마 요구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 면접을
계속 미뤄오다 공천 심사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대신하고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는 현역 의원은
기존대로 대면 면접을 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신청자 면접이 끝나면
컷오프를 통한 인적 쇄신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