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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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사업소 이전 추진
대구시는 대구경찰청 옆에 있는 차량등록사업소를 수성구 만촌동 옛 의무사 터로 옮깁니다. 새 차량등록사업소 청사는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7천 500여 제곱미터에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 올해까지 설계를 마치고, 내년 말까지 신축합니다. 한편 지금의 차량등록사업소 자리는 대구경찰청에서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한 테러...
2002년 08월 23일 -

전교조 등 시민단체 성명 발표
전교조 대구지부와 대구 참여연대, 대구 경실련, 흥사단 대구지부는 오늘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교운영위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교육위원 당선자 박만권 씨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박만권 위원의 사퇴 촉구와 함께 검찰이 부정사실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수사 대상을 전 교...
2002년 08월 23일 -

저녁]전교조 일본과 교류
전교조 대구지부와 교류하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 교직원 조합 소속 간부와 교사 20여 명이 한·일간의 역사적인 현장과 시설들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사할린 교포가 영구 귀국해 살고 있는 고령군 대창양노원과 경남 합천의 원폭피해자 복지회관, 달성군 가창면의 녹동서원 등지를 찾아 한·일간 역사의 현장을...
2002년 08월 23일 -

택시기사 살해
택시기사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2동 기사식당 휴게실에서 동구 신천동에 사는 택시기사 51살 김모 씨가 목을 흉기로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50살 황모 씨 등 동료 택시기사들과 카드 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은 황 씨와 심하게 말다툼을 했고, 숨지...
도건협 2002년 08월 23일 -

동생이 형 떠밀어 숨지게 해
어제 저녁 7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50살 황모 씨의 집에서 황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황 씨와 같이 살고 있는 동생이 지난 20일 밤 형과 술을 마시던 중 형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형을 떠밀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뇌출혈로 숨진 것으로 보고 동생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
윤태호 2002년 08월 23일 -

대구시, 시정슬로건 공모
대구시는 21세기 대구가 지향해야 할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대구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시정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슬로건 문구는 대구가 지향해야 할 비전과 국제도시 대구의 역동성을 잘 나타내면서, 대구시민은 물론 내외국인의 가슴에 와닿을 수 있는 호소력을 담아야 합니다. 공모기간은 오는 26...
2002년 08월 23일 -

동해안 적조주의보 확산여부에 촉각
경북 동해안에도 적조주의보가 발령되자 경상북도는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양식어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해안에서 발생해 많은 피해를 내고 있는 유해성 적조는 지난 16일 동해안에서도 처음 발견된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 어제 오후부터 개체수가 크게 늘면서 경주 양남에서 포항 호미곶까지 연...
2002년 08월 23일 -

여교사 차별여전하다
대구시내 교사 가운데 여교사의 비율이 절반을 웃돌고 있지만 승진에서 여전히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내 초등학교의 경우 여교사의 비율이 75%나 되지만 오늘 발표된 인사에서는 초등학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한 16명 가운데 2명만 여성이었습니다. 또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한 21명 가운데 여교사는 4명에 불과...
2002년 08월 23일 -

경남에 트럭 22대분 생필품 전달
경상북도는 비 피해가 가장 심한 경상남도 지역 수재민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의근 지사가 지난 19일 경상남도를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한데 이어 오늘 오전에는 도청 앞 광장에서 경남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품 보내기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구호품 보내기에서는 경북도내 새마을 지도자들...
2002년 08월 23일 -

식당 음식값 훔친 배달원 검거
식당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음식값을 상습으로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달서경찰서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33살 장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말 달성군 화원읍 40살 허모 씨의 중국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음식값 7만 8천 원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식...
윤태호 2002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