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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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일색, 부작용 나타나
한나라당 경북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최근 경북도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당 소속 도의원 3명 가운데 한 명만 후보로 나서도록 사전 조율하기로 하자 당소속 도의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국회의원들이 공천권을 가졌다는 이유로 의장 선출권마저 행사하는 것은 민주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2002년 06월 26일 -

R]대구시의회 3대 결산
◀ANC▶ 제 3대 대구시 의회가 이번 주로 의정활동을 마칩니다. 지난 98년 개원한 제3대 대구시의회는 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이 돋보였으나, 이권개입 같은 도덕성에서는 적지않은 흠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결산합니다 ◀END▶ ◀VCR▶ 3대 대구...
2002년 06월 26일 -

유선방송사업자 불공정행위에 대한 경고조치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는 유선방송을 채택하는 조건으로 수천만 원을 주거나 주기로 제의한 구미지역 유선방송사업자인 주식회사 한국케이블TV 새로넷방송과 주식회사 구미케이블TV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한국케이블TV 새로넷방송은 최근 구미시 사곡동 모 아파트의 유선...
심병철 2002년 06월 26일 -

대구 3-4위전 시야장애석 추진
대구시는 오는 29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팀의 3-4위전 경기 때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야장애석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3-4위전 국내 입장권 판매분이 이미 매진된 가운데 한국팀 경기로 치뤄짐에 따라 수요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시야장애석 9천여 석 가운데 5-6천 석을 활용하는 ...
2002년 06월 26일 -

투자 사기 잇달아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0년부터 볼링장에서 알고 지내던 24살 강모 씨 등 6명에게 접근해 외국증권사에 다닌다면서 돈을 투자하면 두배로 늘려주겠다고 속여 모두 1억 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대구시 동구 신암 1동 41살 이모 씨에 대해...
한태연 2002년 06월 26일 -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월드컵 분위기에 편승해 청소년을 상대로 술을 파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모 호프집 업소 41살 김모씨 등 21개 업소를 단속해 업주 등을 입건하고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도록 관계기관에 통보했습니다.
한태연 2002년 06월 26일 -

선거사범 잇달아 검거
선거법을 위반한 당선자와 낙선자가 잇달아 경찰에 잡혔습니다. 예천경찰서는 마을회관에서 단합대회 찬조금 명목으로 금품과 두부 등을 제공한 혐의로 예천군 의회 의원 당선자 47살 조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경경찰서도 후보자를 지지한다면서 술과 갈비 등 음식물 30만원어치를 선거구민에게 제공한 혐의로 문...
한태연 2002년 06월 26일 -

가구점에 화재
어제 밤 10시 50분쯤 안동시 이천동 모 가구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100여평과 가구등을 태워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안동소방서 소방차량 12대가 긴급 출동했으나 목재가구에 불길이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은 가구점뿐만 아니라 옆에 있던 모영업소 100여평도 ...
2002년 06월 26일 -

밤새 차분한 분위기
어젯밤 우리 한국팀의 결승 진출이 물거품이 되면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일찍 귀가하는 등 대구시내가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대구 시민들 가운데 일부는 밤늦게까지 시내 중심가에 남아 뒤풀이를 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일찍 귀가를 하면서 대구시내를 비롯해 주택가는 평소와 같은 차분한 밤을 보냈습니다. 대구...
한태연 2002년 06월 26일 -

아침]아쉽지만 잘 싸웠다
한국과 독일의 4강전을 응원한 시민들은 아쉽지만 잘 싸워준 대표팀에 성원을 보내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였습니다. 범어네거리에 17만명이 모인 것을 비롯해 독일전을 응원한 대구의 30만 거리응원단은 패배로 끝나자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모두 어깨를 걸고 애국가를 부르며 거리응원을 마무리하고 대부...
김철우 2002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