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고객 예금 25억여 원을 횡령하고 달아났던 포항시 모새마을금고
41살 전모 상무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 달 22일 잠적한 뒤 강원도 정선 카지노장에서 생활하다가 어젯밤 경찰의 불심검문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전 씨는 지난 해 8월부터 9차례에 걸쳐 2억 원에서 5억 원씩
모두 25억여 원을
새마을 금고 법인통장에서 몰래 빼내
주말마다 정선 카지노장에 다니며
돈을 잃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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