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침R]인구 35만 앞둔 구미시의 전망과 과제

최고현 기자 입력 2002-08-23 15:57:12 조회수 4

◀ANC▶
경북도내 다른 도시와는 달리
구미시는 갈수록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구 35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구미시의 전망과 과제를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말 기준으로 구미시의
인구는 34만 8천여 명.

지난 1월보다
3천 명 이상 늘었습니다.

(S/U)이같은 인구 증가 추세가 계속된다면
빠르면 다음 달 말, 늦어도 10월 말까지는
구미시의 인구는 35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가 35만 명을 넘어서면
현행법상 국회의원 선거구가
하나 더 늘어나게 돼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이 한 명 늘게 되고
그만큼 구미시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다 구미산업단지
4단지 조성이 끝나는 2006년 경에는
인구 50만 명을 훌쩍 넘어
포항을 따라잡는 경북 최대 도시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INT▶ 남유진 구미부시장
(2006년에는 수출 35억 지역총산생 100조 원의
최고 산업도시로 성장)

높아지는 위상만큼이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늘어나는 인구 대부분이
도시 쪽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인
구 선산지역과의 균형 발전문제.

◀INT▶ 김영민 사무총장/구미YMCA
(매달 천 대씩 늘어나는 차에 대비한 교통,
미래를 대비한 청소년 문제--)

또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인재들을 잡기 위한 교육 대책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젭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