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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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임용 미끼 2700만원 가로채
대구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고 속여 2700만원을 가로챈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56살 박 모씨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56살 이 모씨에게 접근해 교사자격증이 있지만 교사로 채용되지 못한 이씨의 아들을 모 고등학교 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27...
윤영균 2002년 09월 06일 -

원룸 여대생 상습 성폭행 강도짓
경산경찰서는 여대생 혼자사는 원룸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강도짓을 한 군위군 군위읍 광고판촉물 판매원인 30살 정 모씨를 강도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6월 새벽 2시쯤 경산시 조영동 모 원룸에 혼자 살던 20살 정 모 양의 집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들어가 정양을 구타하고 성폭행 하는 등 지금까지 경...
윤영균 2002년 09월 06일 -

아침]대구·경북 대형소매점 매출급증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대형소매점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대형소매점의 매출액은 약 천 900억 원으로 전달 보다 5.7%가 증가했습니다. 경북지역 대형소매점의 매출도 약 600억 원으로 전달 보다 11.1%나 늘었습니다. 특히 대형할인점의 매출이 두드러졌는데 대구지...
심병철 2002년 09월 05일 -

R]구호품 전달체계 미흡에 품목 편중
◀ANC▶ 정부는 수재민들을 위해 식량을 비롯한 구호물품을 공급해 주고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구호품이 일부 품목에만 집중돼 있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수해 엿새째를 맞는 김천시 지례면의 한 마을입니다. 집이 떠내려가거나 매몰돼 한데서 새우...
심병철 2002년 09월 05일 -

아침R]김천시 대덕면 복구는 하지만 한숨만--
◀ANC▶ 극심한 수해를 입은 김천시 대덕면은 아직까지 마을 곳곳이 고립된 가운데 주민들이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지만 피해가 너무 커 한숨만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잡니다. ◀END▶ ◀VCR▶ 김천시 대덕면 수해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대덕면을 잇는 마을 곳곳의 도로는 마치 폭격을 당한 듯 무...
최고현 2002년 09월 05일 -

아침]섬유박람회 자산 둘러싸고 소유권 분쟁
대구 섬유박람회의 주관기관이 패션센터에서 섬유산업협회로 바뀌면서 자산에 대한 소유권 분쟁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 관계자들은 어제 오후 한국패션센터 안에서 컴퓨터 9대와 책상 등의 기물에 대구ㆍ경북섬유산업협회 명의의 재물조사표 20여 장을 부착하는 과정에서 패션센터 노조와 마찰을 빚었습니다. 패션센터 노...
심병철 2002년 09월 05일 -

태풍 루사 피해 8천 220억 원
태풍 루사로 경북지역에서는 3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오늘까지 8천 22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돼 피해액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집계한 인명피해는 사망 25명, 실종 14명 등 모두 39명이고 부상자는 1명으로 이 가운데 김천지역에서만 27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재산피해는 오늘 하루 동안 ...
2002년 09월 05일 -

만평]김천을 특별재해지역으로
태풍 루사에 극심한 수해를 겪은 김천시를 정부가 곧 선포할 특별재해지역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천시는 물론 경상북도 관계자들이 펄쩍 뛰면서 반발하고 있는데요. 닷새째 고립마을을 오가며 수해복구에 정신없는 박팔용 김천시장 "여러차례 정부와 정치권에 특별재해지역 선포를 건의해왔는데, 특...
2002년 09월 05일 -

아침]수해지역 봉사활동 활발
자원봉사단체와 대학생들이 수해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각 구·군별 자원봉사센터는 날짜를 정해 40여 명에서 100여 명씩 김천 수해지역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생수와 라면 같은 생활필수품도 전달하는 등 수해복구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대 총학생회와 동...
2002년 09월 05일 -

상주사격장 주민 손배소
상주시 상주사격장 인근 주민 4천 800여 명은 오늘 "사격장 소음과 전투기 오폭에 대한 불안감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국가를 상대로 2억 4천여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습니다. 주민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공군이 기관총 사격과 폭탄투하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심한 소음이 발생해 소음성 난청...
2002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