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여대생 혼자사는 원룸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강도짓을 한
군위군 군위읍 광고판촉물 판매원인
30살 정 모씨를 강도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6월 새벽 2시쯤
경산시 조영동 모 원룸에 혼자 살던
20살 정 모 양의 집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들어가
정양을 구타하고 성폭행 하는 등
지금까지 경산시 일대
원룸 8곳에 들어가
성폭행과 강도짓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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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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