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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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김대업 진상조사단 파견
한나라당은 이회창 대통령 후보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을 제기한 김대업 씨의 주소지인 대구에서 진상조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에 온 한나라당 진상조사단은 오전에 중구 동인동에 있는 김 씨의 아파트를 방문한데 이어 오후에는 동사무소와 북대구세무서,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가족과 재산형성 관계 ...
2002년 08월 06일 -

벙커C유 유출회사 조사 속보
포항 철강공단 3단지 못산지의 벙커씨유 유출사고를 조사 중인 포항시와 환경청 포항 출장소는 혐의가 있는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기름 유출사고 7시간 뒤에 신고를 받은 포항시와 대구환경청 포항출장소는 오늘 오전 인근 공장 직원과 함께 이틀째 수거 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대구지방환경관리청 포항출장소는 ...
2002년 08월 06일 -

절도용의자 아기 키우는 경찰관에 성금전달
자신이 검거한 절도 용의자의 갓난 아기를 키워 온 경찰관에게 성금이 전달됐습니다. SK텔레콤 대구지사는 오늘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41살 김병일 형사에게 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해 3월 이모 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한 김 형사는 용의자 이 씨의 부인이 출산한 갓난 아기를 다른 사람에게...
한태연 2002년 08월 06일 -

원폭 피해자 위령제·배상 촉구 집회(낮)
원폭 피해자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원자폭탄 투하 57주년을 맞아 대구시 남구 캠프워커 후문에서 미군의 사죄와 피해배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집회에서 원폭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인 일본과 책임 당사국인 미국의 국제법에 따른 사과와 정당한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태연 2002년 08월 06일 -

여성 혼자 사는 집에 흉기들고 침입
여성 혼자 사는 아파트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돈을 뺏은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원평동 모 아파트에 사는 25살 박모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오늘 새벽 4시 반쯤 옆집에서 혼자 사는 여성 20살 이모 씨의 집 창문을 뜯은 뒤 흉기를 들고 들어가 잠자던 이 씨를 위협하고 현...
윤영균 2002년 08월 06일 -

벙커C유 유출한 곳은 동국제강
어제 포항철강공단의 한 저수지에 대량의 벙커씨유를 유출한 업체는 동국제강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지방 환경청 포항출장소는 어제 공단에 매설된 오수관을 조사한 결과 동국제강 1후판 공장에서 벙커 씨유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동국제강은 기름을 유출시키고도 방제작업을 돕는 척 하면서 환경당국의 조사에서도...
2002년 08월 06일 -

8일째 열대야...오전부터 비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은 오늘과 내일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6.1도를 비롯해 포항 26.9, 안동과 구미 25.7, 영천 25.1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25도를 웃돌아 8일째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영주와 봉화 춘양, 문경 등 경북북부지역을 중심...
윤영균 2002년 08월 06일 -

술값 51만원 떼먹은 전과 63범 검거
전과 63범의 50대가 술값 51만원을 내지 않아 또다시 경찰에 잡혔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50살 박 모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사기 등 전과 63범인 박씨는 지난 2일 안동시 태화동 모 가요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등 51만원어치의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영균 2002년 08월 06일 -

유통기한 지난 음식보관 호텔 등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을 보관해 오던 구미지역의 호텔과 대형음식점 4곳의 업소 대표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구미시 고아읍 모 가든 대표 72살 윤 모씨 등 구미지역 대형 음식점과 호텔 식당 대표 4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유통기한이 지난해 8월 27일까...
윤영균 2002년 08월 06일 -

R]저수지에 벙커씨유 유출
◀ANC▶ 포항철강공단의 한 오수관에서 수만리터로 추정되는 벙커씨유가 인근 저수지로 유출됐습니다. 그런데 이 오수관과 인접한 공장측은 무슨 이유에선지 기름유출 사실을 발견하고도 한나절이 지나도록 환경당국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포항 장성훈 기잡니다. ◀END▶ ◀VCR▶ 어젯밤 9시쯤 포항철강공단 인...
2002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