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 주민들이
경북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잭슨 힉스' 미 8군 인사과장 등 일행은
오늘 오후 이의근 경북지사를 방문해
미국 필라델피아 흑인지도자 등
주민들이 모금한 수재의연금 5천 달러를
경북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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